[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18일 대한전선(001440)에 대해 '고부가 수주 확대, 실적 레벨업의 전조'라며 투자의견 'BUY(신규)'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4,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2.1%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대한전선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대한전선(001440)에 대해 '2024년 수주잔고는 전년 대비 62% 증가한 2조 8,181억 원으로, 약 2년치 매출에 해당하는 물량을 확보하고 있음. 신규 수주도 3조 6,912억 원으로 전년 대비 2배 증가하며, 싱가포르·스웨덴·영국 등 글로벌 수주가 본격화. 현재 수주잔고의 50~60%는 초고압 케이블로, 고마진 제품 비중 확대가 진행 중. 해저 케이블 부문에서도 영광, 안마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비롯한 대규모 수주 가능성이 현실화되고 있음. 초고압 및 해저 케이블 모두 높은 기술 장벽과 인증을 요구하는 제품군으로, 향후 수익성 개선과 실적 안정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1Q25F 매출액은 8,665억원(YoY +9.9%), 영업이익은 266억원(YoY -7.6%)으로 예상. 초고압 케이블 수주 증가와 환율 효과로 외형은 성장하나, 산업전선 부문의 수익성 부진과 계절성이 영향을 줄 전망. 2025년 연간 매출액은 3조 5,825억원(YoY +8.8%), 영업이익은 1,308억원(YoY +13.6%)으로, 하반기부터 해저 케이블과 HVDC 지중케이블 매출이 본격 반영되며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임'라고 밝혔다.
◆ 대한전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14,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유안타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14,000원을 제시했다.
◆ 대한전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5,667원, 유안타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4,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5,667원 대비 -10.6% 낮으며, 유안타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하나증권의 16,000원 보다도 -12.5% 낮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대한전선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대한전선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대한전선(001440)에 대해 '2024년 수주잔고는 전년 대비 62% 증가한 2조 8,181억 원으로, 약 2년치 매출에 해당하는 물량을 확보하고 있음. 신규 수주도 3조 6,912억 원으로 전년 대비 2배 증가하며, 싱가포르·스웨덴·영국 등 글로벌 수주가 본격화. 현재 수주잔고의 50~60%는 초고압 케이블로, 고마진 제품 비중 확대가 진행 중. 해저 케이블 부문에서도 영광, 안마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비롯한 대규모 수주 가능성이 현실화되고 있음. 초고압 및 해저 케이블 모두 높은 기술 장벽과 인증을 요구하는 제품군으로, 향후 수익성 개선과 실적 안정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1Q25F 매출액은 8,665억원(YoY +9.9%), 영업이익은 266억원(YoY -7.6%)으로 예상. 초고압 케이블 수주 증가와 환율 효과로 외형은 성장하나, 산업전선 부문의 수익성 부진과 계절성이 영향을 줄 전망. 2025년 연간 매출액은 3조 5,825억원(YoY +8.8%), 영업이익은 1,308억원(YoY +13.6%)으로, 하반기부터 해저 케이블과 HVDC 지중케이블 매출이 본격 반영되며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임'라고 밝혔다.
◆ 대한전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14,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유안타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14,000원을 제시했다.
◆ 대한전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5,667원, 유안타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4,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5,667원 대비 -10.6% 낮으며, 유안타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하나증권의 16,000원 보다도 -12.5% 낮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대한전선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