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15일 넥스틴(348210)에 대해 'HBM 밸류체인 진입 성공'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다.
◆ 넥스틴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넥스틴(348210)에 대해 'HBM 검사장비 크로키 첫 PO 수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필요: 그동안 높은 중국향 매출 비중(2024년 88%) 및 단일 장비(BF장비, 이지스) 의존은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작용. 2025년 중국향 매출 비중은 63%까지 하락할 전망. 크로키(HBM), IRIS(낸드) 검사장비 납품으로 장비 다변화에도 성공. 특히 하반기 ResQ(정전기 제거 장비) 및 BF 검사장비 출시로 product mix는 한 층 더 다변화될 것. 현재 주가는 12MF PER 10.5배로 밴드 하단에 근접. Peer 업체인 Camtek, Onto, KLA가 받은 멀티플이 30~40배인 점을 감안하면 저평가 판단. 긍정적인 의견 유지'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넥스틴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넥스틴(348210)에 대해 'HBM 검사장비 크로키 첫 PO 수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필요: 그동안 높은 중국향 매출 비중(2024년 88%) 및 단일 장비(BF장비, 이지스) 의존은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작용. 2025년 중국향 매출 비중은 63%까지 하락할 전망. 크로키(HBM), IRIS(낸드) 검사장비 납품으로 장비 다변화에도 성공. 특히 하반기 ResQ(정전기 제거 장비) 및 BF 검사장비 출시로 product mix는 한 층 더 다변화될 것. 현재 주가는 12MF PER 10.5배로 밴드 하단에 근접. Peer 업체인 Camtek, Onto, KLA가 받은 멀티플이 30~40배인 점을 감안하면 저평가 판단. 긍정적인 의견 유지'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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