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4.2재보궐 선거 투표가 오후 8시 마감된 가운데 대전·충남권 투표율이 저조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박경귀 전 시장의 당선무효형 확정으로 치러지는 충남 아산시장 재선거 투표율은 39.1%를 기록했다. 총선거인 25만 7353명 중 11만 5391명이 투표했다.
![]() |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025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실시된 28일 오전 서울 구로구 개봉2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위해 기표소로 향하고 있다. 2025.03.28 pangbin@newspim.com |
충남도의원을 선출하는 당진2선거구 투표율은 28.0%로 최종 마무리됐다. 총선거인 4만 2194명 중 1만 2921명이 투표소를 향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망한 송대윤 대전시의원을 대신할 시의원을 뽑는 대전 유성2선거구는 대전·충남 지역 중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총 선거인 7만 3810명 중 1만 7068명이 투표하며 21.9%를 기록했다.
현재 선관위는 본격적인 개표 준비를 진행 중이다.
nn04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