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투표율 아산 29%, 당진 22%, 대전 유성 15% 기록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충남 아산시장과 대전시의원(유성2), 충남도의원(당진2) 등을 뽑는 4·2 재보궐선거 투표가 한창이다.
박경귀 전 시장의 당선무효형 확정으로 치러지는 아산시장 투표율은 오후 3시 기준 29.4%로 대전과 충남지역에서 가장 높다. 사전투표율도 대전·충남지역 중 가장 높은 12.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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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025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실시된 28일 오전 서울 구로구 개봉2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5.03.28 pangbin@newspim.com |
아산시장 재선거에는 4명이 후보 등록했다.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후보와 국민의힘 전만권 후보, 새미래민주당 조덕호 후보, 자유통일당 김광만 후보가 입후호했다.
충남도의원을 뽑는 당진은 오후 3시 기준 투표율 22.7%를 기록하고 있다. 당진시의 사전투표율은 8.4%였다.
충남도의회 재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구본현 후보, 국민의힘 이해선 후보, 진보당 오윤희 후보가 후보 등록했다.
사망한 송대윤(유성2) 시의원 자리를 대신할 대전시의원 선거 투표 참여율이 가장 저조하다. 오후 3시 기준 유성2 투표율은 15.3%로 대전·충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20%대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사전투표율도 3곳 중 가장 낮은 5.18%에 머물렀다.
유성구제2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방진영 후보와 국민의힘 강형석 후보, 조국혁신당 문수연 후보 등 3명이 후보 등록했다.
이날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nn04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