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31일 인도 증시는 '이드 알피트르'로 휴장한다.
이드 알피트르는 종교적 금식 기간인 라마단이 끝난 것을 축하하는 무슬림 휴일이다.
인도 증시는 내일(4월 1일) 거래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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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여성 두 명이 인도 올드델리에 위치한 이슬람 사원인 자맛마스지드에서 '이프타르'를 마친 후 기도를 하고 있다. 이프타르는 라마단 기간 중 금식 후 첫 식사를 지칭한다. 2018.05.20.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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