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논란' 의식한 듯 삼촌이라고 유쾌하게 반응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전날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찾은 한 초등학생으로부터 받은 편지에 대해 "작은 편지에 담긴 너무나도 큰 마음에서 커다란 힘을 얻었다"고 밝혔다.
하 후보는 이날 "어제 열린 개소식을 엄마와 함께 찾아준 한 초등학생 친구가 귀한 선물과 마음을 전하고 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닮고싶은 사람, 정치인으로 영원히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하 후보는 "근데... 형 아니고 삼촌이란다"라며 유쾌한 한마디를 덧붙였다.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