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억 원 투입...독서와 문학을 만나는 복합 문화공간 조성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은 진천군 백곡면에 '이야기 흐르는 글숲도서관'을 건립한다고 17일 밝혔다.
169억 원을 투입해 이 일대 2만8천여㎡에 조성될 이 도서관은 내년 5월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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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 [사진=충북교육청] 2025.03.17 baek3413@newspim.com |
이곳에는 독서문학 체험동, 독도 체험관, 북카페, 가족 독서 캠핑동, 상상 놀이터, 사색 힐링 공간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
도 교육청은 이날 오후 현지에서 기공식을 연다.
기공식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주요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야기 흐르는 글숲도서관'은 학생들의 문학적 상상력을 키우고, 창의적인 독서‧문학교육을 위한 체험형 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 도서관은 교육 가족이 함께 사색하고 책과 함께 휴식하는 미래형 가족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