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LIV 골프에서 활약하는 장유빈이 14일 열린 LIV 싱가포르(총상금 25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4개, 더블 보기 1개를 엮어 1오버파 72타로 공동 38위에 머물렀다.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에 나선 더스틴 존슨과 무려 9타 차다.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가 5언더파 66타로 단독 2위에 올랐다. 캐머런 스미스(호주)와 호아킨 니만(칠레), 브룩스 켑카(미국), 루이 우스트히즌(남아프리카공화국), 욘 람(스페인) 등은 4언더파 67타로 공동 3위에 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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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빈. [사진 = 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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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리. [사진 = 로이터 뉴스핌] |
장유빈은 지난 2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공동 49위를 기록했고, 두 번째 대회인 호주 대회에선 공동 23위, 지난 9일 막을 내린 홍콩 대회에선 공동 40위로 주춤했다.
교포 선수인 대니 리(뉴질랜드)는 3언더파 68타로 공동 11위, 케빈 나(미국)는 1오버파 72타로 공동 38위를 기록했다.
psoq133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