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서울·경기에 이어 대전·세종·충북·대구에 내려졌던 황사 위기경보(주의 단계)가 해제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오후 9시 대전·세종·충북·대구 지역의 미세먼지(PM-10) 농도가 감소해 시간당 평균 농도 100㎍/㎥ 미만으로 떨어짐에 따라 황사 위기경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황사 위기경보는 미세먼지(PM-10) 시간당 평균 농도가 30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된다.

이날 오후 6시에는 서울·경기, 오후 7시에는 충남, 오후 8시에는 강원(영서·영동)·광주·전북 지역의 황사 위기경보(주의 단계)가 해제됐다.
앞서 이날 오후 2시 서울과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3시 충남(서부·북부 권역), 오후 4시 강원(영서북부·영동북부 권역)·대전(동부·서부 권역)·충북(중부 권역)·전북(서부·동부·중부 권역)·전남(서부 권역), 오후 5시 경남(산청·합천, 함양·거창 권역)과 제주(제주 권역) 등에 황사 위기경보가 순차적으로 발령됐다.
김진식 기후부 대기환경국장은 "내일까지 황사의 영향이 지속될 수 있는 만큼 '황사 발생 대비 국민 행동요령'에 따라 개인 건강 관리에 계속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aaa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