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노동당 규약을 개정해 김정은을 중심으로 한 이른바 '유일 영도' 강화 방침을 강조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3일 평양에서 열리고 있는 노동당 9차 대회에서 당 규약이 개성됐다면서 "규약에는 새시대 5대 당건설 노선을 사상이론적 지침으로 하여 전당 강화의 최전성기를 열어 나가려는 우리 당의 일관한 입장과 의지를 담아 정치건설, 조직건설, 사상건설, 규율건설, 작풍건설을 항구적인 당 건설 노선으로 틀어쥐고 나간다는 내용을 명문화했다"고 밝혔다.
yj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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