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개 시설서 다양한 임산부 혜택 제공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는 이달부터 전국 최초로 디지털 임신 증명서를 도입·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제 도내 임산부들은 산모수첩이나 임신 확인서 없이도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임산부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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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임신 증명서. [사진=충북도] 2025.03.10 baek3413@newspim.com |
이 서비스는 지난해 9월 취임한 김수민 정무부지사의 주도로, 모바일 앱 '마미톡'과 협력해 구현됐다.
이를 통해 도내 임산부들은 총 162개 시설의 임산부 전용 혜택뿐만 아니라 청남대 무료입장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새로운 디지털 임신 증명서가 임산부 우대 혜택을 보다 편리하게 제공할 것"이라며"맞춤형 임신·출산 정책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임산부를 위한 조례 제정을 통해 행안부 주관 우수 조례 '대상'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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