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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 작년 4Q 영업이익 54억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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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스튜디오드래곤이 2024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 1306억원, 영업이익 5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스튜디오드래곤은 "전년 동기 대비 방영 회차 감소에도 불구하고 '정년이',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등 4분기 신작 전체 회차를 글로벌·로컬 OTT 및 채널에 선판매하고 제작비 효율화 등 수익성 강화를 통해 흑자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스튜디오드래곤이 선보였던 작품들 포스터 [사진=스튜디오드래곤] 2025.02.12 alice09@newspim.com

또한 스튜디오드래곤은 지난해 미디어 업황 부진 속에서도 '눈물의 여왕', '내 남편과 결혼해줘', '정년이', '엄마친구아들', '하이라키' 등 다수의 글로벌 히트작을 배출하며 2024년 총 매출 5501억원, 영업이익 36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연간 제작 회차가 40.0% 감소했지만 신작 선판매 비중을 전년 대비 23.9%포인트(p) 확대하며 라인업 감소의 영향을 최소화했다. 또한 OST, MD 등 부가사업에 기반한 기타 매출 또한 전년 대비 61.2% 늘어나며 수익성 방어에 기여했다. 특히 '눈물의 여왕'은 OST와 한국, 일본, 필리핀, 대만에서 진행된 관련 MD 팝업스토어의 인기에 힘입어 단일 IP 기준 역대 최대 사업 매출을 실현했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부터 제작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실비 정산을 확대한 것도 제작비 효율화에 기여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25년에는 제작 작품 대다수에 실비정산 시스템을 적용할 방침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스튜디오 드래곤 2024년 4분기 매출 [사진=스튜디오드래곤] 2025.02.12 alice09@newspim.com

올해 스튜디오드래곤은 콘텐츠의 양적·질적 회복을 통한 미래 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양적인 측면에서는 tvN 수목드라마 재개에 따른 콘텐츠 추가 공급 외에도 글로벌 OTT와 지상파 등을 통한 연간 라인업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질적인 측면에서는 우수 크리에이터 확보 및 제작 프로세스 고도화를 통해 콘텐츠 히트율을 높이고 글로벌 및 신규 사업 가속화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올해도 리니어 채널과 다양한 OTT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K드라마 열풍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미 1월부터 공개된 '스터디그룹'(티빙)이 OTT 플랫폼 라쿠텐 비키를 통해 글로벌에도 서비스되며 총 143개국 TOP5에 올랐다. 오는 2월 17일 첫 방송을 앞둔 문가영, 최현욱 주연의 로맨스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tvN)을 시작으로 임윤아와 이채민의 판타지 서바이벌 로맨스 '폭군의 셰프(가제)'(tvN), 글로벌 스타 이정재와 임지연이 연기 변신할 코믹 로맨스 '얄미운 사랑'(tvN), 이나정 감독 연출, 이준호와 김민하 주연의 '태풍상사'(tvN), 데뷔 첫 1인 2역에 도전하는 박보영과 박진영 주연의 '미지의 서울'(tvN), 김유정과 김영대의 멜로 스릴러 '친애하는 X'(티빙) 등이 예정돼 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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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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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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