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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6급 이하 2월 3일자 인사

◇ 6급, 승진 - 9명

▲ 기획홍보실 김경숙, 이미경 ▲ 자치분권과 김서정 ▲ 평생교육과 양희진 ▲ 도시계획과 이선옥, 이준태 ▲ 건설과 권영균 ▲ 건강정책과 박동수 ▲ 대흥동 손혜경

◇ 6급, 전보 - 54명

▲ 기획홍보실 김지영 ▲ 정책개발실 김대현, 서유정 ▲ 재난안전과 윤석희, 조인기 ▲ 자치분권과 강재황 ▲ 회계과 정민호(전입) ▲ 민원여권과 권인숙, 송혁중 ▲ 문화체육관광과 김은주(전입), 김인환, 최석우(복직) ▲ 일자리경제과 이상임(전입), 이선희, 이재왕(전입) ▲ 세정과 신은영(승진), 장재철 ▲ 세원관리과 박시연, 한지윤(승진) ▲ 복지정책과 권용옥, 민순희 ▲ 사회복지과 권현민(승진), 조윤진, 제현희 ▲ 노인장애인과 김진영, 배은희 ▲ 여성아동과 송은 ▲ 도시계획과 김기성(전입) ▲ 공동주택과 조은한(승진) ▲ 도시재생과 우연기 ▲ 공원녹지과 박종철(교육복귀) ▲ 교통행정과 임수진(교육복귀) ▲ 위생과 강현희(교육복귀), 전민영(전입) ▲ 토지정보과 김영범(교육복귀) ▲ 건강정책과 전하연, 김종대 ▲ 건강증진과 황연화, 지혜현 ▲ 은행선화동 구민선, 이현숙 ▲ 목동 이훈 ▲ 중촌동 김인중 ▲ 대흥동 박찬경 ▲ 석교동 손기영, 최태원 ▲ 부사동 구윤하, 남현숙 ▲ 태평1동 박정미(교육복귀) ▲ 유천1동 유선옥 ▲ 유천2동 이재영(교육복귀) ▲ 문화1동 이지숙 ▲ 문화2동 김은경 ▲ 산성동 하규호(교육복귀)

◇ 6급, 중견리더양성과정 교육파견 - 8명

▲ 행정지원과(파견) 김성희, 김은미, 김은희, 김진영, 박민경, 오유경, 전건수, 정유진

◇ 7급, 승진 - 18명

▲ 정책개발실 오완택 ▲ 행정지원과 신환철, 최우윤 ▲ 재난안전과 김병건 ▲ 자치분권과 장영은 ▲ 회계과 김수진 ▲ 문화체육관광과 박성준 ▲ 일자리경제과 김보민, 이세연 ▲ 세정과 박재현 ▲ 세원관리과 송유진 ▲ 도시계획과 송유림, 이준구 ▲ 건설과 김영규 ▲ 위생과 홍혜린, 배다영 ▲ 토지정보과 유세희 ▲ 대사동 김명현

◇ 7급, 전보 - 64명

▲ 기획홍보실 김영석 ▲ 감사실 남수현, 남현자 ▲ 행정지원과 신기철 ▲ 자치분권과 김남국 ▲ 회계과 백승민 ▲ 민원여권과 육지영, 이상기(복직) ▲ 세정과 권혁민 ▲ 세원관리과 조나운 ▲ 복지정책과 신동현, 정지연 ▲ 사회복지과 박은정, 서지혜 ▲ 노인장애인과 윤광섭, 채범석 ▲ 여성아동과 윤송이, 이근철, 최이규(전입) ▲ 건설과 박웅진 ▲ 건축과 김지현(전입), 이주연, 장만익(복직) ▲ 도시재생과 전은식 ▲ 교통행정과 권성은, 김나현, 유은영(2.1.자 복직), 윤현숙(승진) ▲ 주차관리과 문지윤, 한경미 ▲ 기후환경과 이정희(전입), 조승연, 탁윤지 ▲ 위생과 박태경(복직), 이은미, 최미선 ▲ 토지정보과 서수연 ▲ 건강정책과 김민서, 이승주 ▲ 건강증진과 김예희, 박윤희 ▲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 박명진 ▲ 목동 김보람(복직), 정지인 ▲ 대흥동 김범선 ▲ 문창동 최진영(승진) ▲ 석교동 박수영, 신소라, 장정일, 최원창 ▲ 대사동 박해성, 정소영 ▲ 부사동 신창수 ▲ 오류동 최수진(복직) ▲ 태평1동 이한솔, 조윤희 ▲ 태평2동 이명신 ▲ 유천1동 심영택, 이후상 ▲ 유천2동 이정모 ▲ 문화1동 김고운, 김용제 ▲ 산성동 이상준, 조성현

◇ 8급, 전보 - 58명

▲ 기획홍보실 김지원, 오수빈, 이유선 ▲ 정책개발실 양원규 ▲ 행정지원과 엄재훈, 유미림 ▲ 재난안전과 신지연, 조아라 ▲ 회계과 고대우, 이봉재, 이유나 ▲ 민원여권과 김경태, 이상훈, 최재윤 ▲ 일자리경제과 김규리, 박우진, 임연주 ▲ 복지정책과 임재균 ▲ 사회복지과 고준영, 김도연, 안수형(1.29.자 복직), 이미애 ▲ 여성아동과 신의연, 이민지 ▲ 건설과 김석형(승진), 박은정, 조윤주 ▲ 건축과 김신의, 성원준 ▲ 공원녹지과 윤원오 ▲ 교통행정과 박상훈 ▲ 주차관리과 김정연 ▲ 기후환경과 김대길, 김예원, 이주연 ▲ 건강정책과 이빛나(전입) ▲ 건강증진과 민승기 ▲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 김광훈(전입), 김종아 ▲ 은행선화동 도은비, 이대현, 장예진 ▲ 목동 라윤상 ▲ 중촌동 김정연, 박현진 ▲ 문창동 황민수 ▲ 석교동 김준희 ▲ 대사동 김수지(복직) ▲ 용두동 장혜주 ▲ 오류동 김민수, 정인철(전입) ▲ 태평2동 한다운 ▲ 유천1동 최은혜 ▲ 문화1동 조혜진 ▲ 문화2동 김규리 ▲ 산성동 김찬미, 박희선, 장현희

◇ 9급, 전보 - 9명

▲ 정책개발실 박다빈 ▲ 재난안전과 이석진 ▲ 도시재생과 김은하 ▲ 토지정보과 정윤미 ▲ 유천2동 유영지 ▲ 문화2동 강규식, 김민아(전입) ▲ 산성동 김길영, 정소영(전입)

◇ 9급, 신규 - 8명

▲ 회계과 이한민 ▲ 건설과 김은규, 신동우, 이종하 ▲ 도시재생과 최서연 ▲ 공원녹지과 설우혁 ▲ 토지정보과 진가희 ▲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 홍정표

◇ 청원경찰, 전보 - 4명

▲ 도시계획과 손석배 ▲ 공원녹지과 김원경 ▲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 박지호, 오승세

◇ 대전광역시 전출자(14명)

▲6급 대전광역시 강권진, 김남수, 유성윤, 윤태용, 윤홍석, 최승범 ▲7급 대전광역시 박지은, 이소연, 조형원, 홍은기 ▲8급 대전광역시 박세환, 이경윤, 이재정, 차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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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공항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 스타트업 입사 4년 차인 30대 직장인 A씨는 연말에 아껴둔 휴가를 소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로 쓰지 못한 연차를 모두 사용하기로 했다. 회사에서도 연차 소진 권고가 내려지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A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3일, 24일과 26일 연차를 내고 22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여정을 시작하는 6박 7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로 설렘이 가득차 있던 김포공항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요일인 26일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낸 이들과,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관광객 등이 공항에 자리했다. 2025.12.24 aaa22@newspim.com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김포공항은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금요일 하루를 연차로 내면 최소 3박 4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다. 내년 1월 1일 신정까지 연차를 내면 최장 11일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캐리어를 양손에 쥐고 있는 하루토(가명·23) 씨는 이날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는 "한국 여행을 마치고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기 위해 고국인 일본에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외국인들이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가득 담은 박스와 커다란 캐리어를 밀며 분주히 오갔다. 출국장에 위치한 체크인 줄에는 커다란 기내용 캐리어를 쥔 사람들로 줄들이 가로세로 빽빽히 차 있었다. 이른 아침 시간에 출발하느라 챙기지 못한 끼니를 벤치에 앉아 간단히 빵과 커피로 때우는 이들도 간간히 보였다. 안양에서 왔다는 30대 커플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으로 갈 예정"이라며 "직장인이라 업무 때문에 더 휴가를 내지 못해 아쉽다. 뒤에 휴가를 더 붙였다면 유럽에 가고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업무가 쌓여있어도 연차를 아예 날릴 수는 없고 (회사에서도) 소진하라는 분위기여서 다행이었다"라며 "대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김포공항 출국장 한 켠에 쌓여 있는 캐리어와 수화물들. 2025.12.24 aaa22@newspim.com 이날 공항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서울 서초구 양재에서 공항으로 왔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중국에서 2주 정도 같이 연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보내는 장기 휴가가 가능한 이유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내년 신정인 1월 1일이 각각 목요일이기 때문이다. 금요일인 26일(금요일), 29일부터 31일까지, 내년 1월 2일(금요일) 등 총 5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1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족끼리 휴가일을 맞춰 같이 해외 휴가를 가는 경우도 있었다. 장승훈(28·건국대 컴퓨터공학과) 씨는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 관련 프로그램에 양해를 구하고 나를 포함해 총 6명이 중국 상하이로 어머니 생일과 가족 기념일을 겸해 가족 여행을 간다"며 "아버지나 삼촌 등 다른 분들도 휴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중국을 가본 적이 없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하는 여행객들의 목적지는 일본과 중국이 대부분이었다. 고환율과 엔저의 영향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비교적 덜한 일본이나 중국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다.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에 따르면 올해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노랑풍선을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일본이 30%로 가장 높았고, 중국(20%)이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각각 16%, 7%를 차지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한한령 완화와 단체 비자 발급 확대, 주요 노선의 항공편 증편 등 여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중국 여행객이 늘었다"며 "긴 연휴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이들이 생기며 유럽은 8% 수준을 늘었다"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 2025-12-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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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판 다이소, '와우샵' 초저가 승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이마트가 5000원 이하 초저가 생활용품 편집숍 '와우샵(WOW SHOP)'을 앞세워 다시 한 번 초저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실상 다이소가 독점해온 시장을 정조준한 행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최근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 형태의 '와우샵'을 시범 운영 중이다. 지난 17일 왕십리점에 약 20평 규모로 도입한 데 이어 연말까지 은평점(19일), 자양점(24일), 수성점(31일) 등 총 4개 점포로 확대한다. 와우샵 은평점 전경. [사진=이마트 제공] 와우샵은 전 상품을 1000원·2000원·3000원·4000원·5000원 균일가로 판매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저가 생활용품 1340여 개 중 64%를 2000원 이하, 86%를 3000원 이하로 구성해 가격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마트는 앞서 2018년 '삐에로쇼핑'을 통해 유사한 초저가 실험에 나섰지만 2년 만에 사업을 철수한 바 있다. 삐에로쇼핑은 '오프프라이스+초저가'를 콘셉트로 1000원대 상품부터 브랜드 이월 상품까지 혼합 진열하고 미로형 동선과 자극적인 매장 연출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매장 정체성이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상시 저가 매장인지 할인 전문점인지 소비자 인식이 흐릿했고 대형마트와 분리된 독립 매장 구조로 집객과 회전율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한 점이 한계로 작용했다. 업계에서는 와우샵이 삐에로쇼핑과는 다른 출발선에 서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와우샵은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으로 운영돼 기존 고객 트래픽을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고 전 상품을 1000원~5000원 균일가로 단순화해 가격 메시지도 명확하다. 무엇보다 이마트 해외 직소싱과 품질 관리 역량을 앞세워 '싼 가격이지만 믿을 수 있는 상품'이라는 인식을 강화하려는 전략이 눈에 띈다. 다이소 김포 장기점 매장 전경. [사진=다이소] 이 같은 평가의 배경에는 초저가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성공 공식'이 존재한다는 점도 작용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다이소다. 다이소는 균일가, 생활필수품 중심, 언제 방문해도 저렴한 가격이라는 단순한 포지션을 수십 년간 흔들림 없이 유지해왔다. 복잡한 기획이나 과도한 연출 대신 소비자가 기대하는 가격과 품목을 정확히 충족시켰고 전국 단위 점포망을 통해 일상 동선 속 구매를 자연스럽게 만들었다.  와우샵의 성패를 가를 관건은 결국 '지속성'이다. 일회성 화제에 그치지 않고 상시 초저가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을지가 핵심이다. 업계에서는 이마트가 대형마트라는 기존 경쟁력 위에 초저가 포맷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과거 삐에로쇼핑과는 구조적으로 다르다고 본다. 와우샵이 단기 실험을 넘어 이마트 매장의 고정 코너로 안착할 경우 초저가 시장의 판도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마트는 올해 들어 와우샵 외에도 4950원 화장품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 880원부터 4980원까지 가격을 고정한 '5K프라이스', 노브랜드 확대 등 초저가 실험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이는 과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소비자가 체감하지 못하는 10원, 100원 차이는 의미가 없으며, 상식 이하 가격으로 팔아야 한다"고 강조해온 가격 철학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중간 가격대는 사라지고 '초저가와 프리미엄만 살아남는다'는 그의 판단이 최근 이마트의 전방위 초저가 전략으로 다시 구현되고 있다는 평가다. mkyo@newspim.com 2025-12-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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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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