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넷마블문화재단이 최근 넷마블게임박물관에 한국 PC게임 상설전시를 개관했다
- 이번 전시는 1990년대 이후 한국 PC게임 연대기와 명작 패키지, 사람·콘텐츠·기술·현지화 등 키워드 전시를 담았다
- 박물관은 라이브러리를 도서 열람·전시 공간으로 재조성했으며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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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이 넷마블게임박물관의 라이브러리 공간을 재정비하고 개관 첫 기획전이었던 'PC게임 스테이지' 전시를 상설전시로 전환했다.
'프레스 스타트, 한국 PC 게임 스테이지'로 명명된 이번 전시는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이후까지의 역사를 담은 연대기 패널과 시대별 명작 게임 패키지 실물이 전시된다. '사람, 콘텐츠, 기술, 현지화' 등 한국 PC게임의 발자취를 다룬 키워드 전시도 함께 선보인다.

전시에서는 저작권 인식 부재와 무단 복제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국산 게임을 개발한 1세대 개발자들의 도전과 노하우를 기록하고 있다.
라이브러리 공간은 기존 가변 벽면을 철거해 '도서 열람 공간'과 '전시 공간'으로 분리됐다. 정적인 열람실에서 시간순 연대기와 키워드 존이 융합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조성했다.
박물관은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 30분이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