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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년 상반기(2025년 1월 2일자) 정기인사

◇ 4급 승진 및 전보, 국장급 승진(5명)
▲ 자치안전국장 강석광 ▲ 경제문화국장 최병조(승진) ▲ 교육복지국장 박인규 ▲ 건설도시국장 조병철(승진)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희영

◇ 5급 승진 및 전보(36명)
▲ 홍보미디어실장 염성분 ▲ 자치행정과장 오상록 ▲ 안전총괄과장 정연광 ▲ 지역활력과장 정만호 ▲ 스마트정보과장 김연섭(승진) ▲ 회계과장 오현규 ▲ 세무과장 김기분 ▲ 민원토지과장 김만수 ▲ 경제과장 양희진 ▲ 문화예술과장 김만중 ▲ 관광과장 소찬섭 ▲ 문화유산과장 임승수 ▲ 휴양공원과장 전병윤 ▲ 환경보호과장 오홍석(승진) ▲ 자원순환과장 안광희 ▲ 교육체육과장 김재철 ▲ 평생학습과장 안명 ▲ 복지정책과장 장병덕 ▲ 경로장애인과장 강혜경 ▲ 여성가족과장 지형인 ▲ 건설과장 정종찬(승진) ▲ 도시정책과장 윤석봉 ▲ 허가건축과장 이우연(승진) ▲ 교통과장 노동근(승진) ▲ 도로과장 고영석 ▲ 산림자원과장 우공식 ▲ 상하수도과장 남상봉 ▲ 농촌진흥과장 임재철(승진) ▲ 기술보급과장 박성진(승진) ▲ 보건정책과장 박경운 ▲ 건강관리과장 이미자 ▲ 질병관리과장 류순려(승진) ▲ 신풍면장 박우선(승진) ▲ 옥룡동장 이기숙(승진) ▲ 신관동장 진상호(승진) ▲ 자치행정과(중견리더과정 교육) 박원규

◇ 5급 승진의결 및 전보(4명)
▲ 인구정책과장 직무대리 장순미 ▲ 탄천면장 직무대리 이문순 ▲ 계룡면장 직무대리 서은원 ▲ 우성면장 직무대리 이용건

◇ 6급 승진의결(12명)
▲ 행정지원과 신임화 ▲ 시민안전과 백상미 ▲ 문화체육과 박민정 ▲ 복지정책과 윤보경 ▲ 자원순환과 고봉수, 이항우 ▲ 건설과 이종민 ▲ 산림공원과 김기호 ▲ 농업기술센터 오민상 ▲ 보건소 전혜영, 황민혜 ▲ 시설관리사업소 오배환

◇ 7급 승진의결(14명)
▲ 세무과 안송희 ▲ 관광과 조수철 ▲ 복지정책과 김샛별 ▲ 여성가족과 신지헌 ▲ 환경보호과 윤형우 ▲ 자원순환과 유환식 ▲ 허가건축과 김현목 ▲ 산림공원과 이다혜 ▲ 농업기술센터 송선욱 ▲ 보건소 김민희, 이보은, 조설희 ▲ 금학동 박유경 ▲ 월송동 임동현

◇ 8급 승진의결(17명)
▲ 홍보미디어실 우병길, 조영태 ▲ 시민안전과 천기범 ▲ 민원토지과 전성민 ▲ 복지정책과 하은솔 ▲ 자원순환과 김민규 ▲ 도시재생과 김정은 ▲ 허가건축과 김현빈, 이한솔 ▲ 교통과 박수오 ▲ 산림공원과 박경호 ▲ 보건소 김보희 ▲ 의당면 오택주 ▲ 우성면 최보람 ▲ 옥룡동 이시내 ▲ 신관동 오영은 ▲ 월송동 최수현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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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서관 현장 매몰자 추가 수습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철제 구조물이 붕괴해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 상태다. 11일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8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옥상 2층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11일 오후 광주 서구 지평동 광주대표도서관 신축 공사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안전 사고를 대비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2025.12.11 bless4ya@newspim.com 이 사고로 하청업체 소속 작업자 1명이 이날 오후 2시 52분에 의식 불명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후 4시 1분을 기해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후 2시 53분쯤 지하층에서는 또다른 작업자 1명이 구조물에 깔린 상태로 발견됐다. 구조 당국이 8시 13분쯤 잔해를 치우고 수습하는 과정에서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나머지 2명은 실종 상태다. 건설 현장에 투입된 작업자는 총 97명이며 사고를 당한 이들은 미장 및 철근, 배관 관련 작업을 각각 담당하고 있었다. 소방당국은 대형 크레인 2대,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구조견 2마리, 열화상카메라, 드론 등을 활용해 나머지 실종자에 대한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 밤샘 수색 작업에 대비해 한국전력의 협조를 구해 조명도 설치했다. 11일 오후 광주 서구 지평동의 한 공사장 붕괴 사고 현장에서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매몰자 수색·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광주 서부소방서] 사고는 콘크리트 타설 중에 구조물이 연쇄적으로 무너져 발생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단계다. 광주대표도서관은 연면적 1만1640㎡,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총사업비는 516억원이다. 완공 시점은 내년 4월 13일까지였다. 광주시는 이날 오후 2시 40분을 기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소방 관계자는 "사고 현장에 콘크리트하고 철근이 집중돼 있어 구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025-12-1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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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전재수 장관 면직안 재가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받는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영종도=뉴스핌] 김학선 기자 =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11일 오전 'UN해양총회' 유치 활동을 마친 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입장을 밝힌 후 공항을 나서고 있다. 전 장관은 "직을 내려놓고 허위사실 의혹을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1 yooksa@newspim.com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진 전 장관은 앞서 "장관직을 내려놓고 당당하게 응하는 것이 공직자로서 해야 할 처신"이라며 사의를 표명했다. 전 장관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면서도 사의를 밝혔다. 그는 "흔들림 없이 일할 수 있도록 제가 해수부 장관직을 내려놓는 것이 온당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 장관은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고, 불법적인 금품수수는 단언컨대 없었다"며 "추후 수사 형태든지, 아니면 제가 여러 가지 것들 종합해서 국민들께 말씀드리거나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장관은 "(통일교 측으로부터)10원짜리 하나 불법적으로 받은 사실이 없다"면서 "600명이 모인 장소에서 축사를 했다는 것도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앞서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 8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2018∼2020년께 전재수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명품 시계 2개와 함께 수천만 원을 제공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한일 해저터널 추진 등 교단 숙원사업 청탁성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pcjay@newspim.com 2025-12-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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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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