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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12월16일 일정

기사입력 : 2024년12월16일 07:22

최종수정 : 2024년12월16일 07:22

▲김영환 충북지사
- 민생안정 확대간부회의 (09:00 소회의실)
- 중대산업재해 예방전문 컨설팅용역 최종보고회(13:30 대회의실)
- 문화‧예술분야 홍보대사 위촉식(14:00 여는마당)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 = 뉴스핌DB]]

▲김진태 강원도지사
- 현안 긴급점검 실국장회의(09:30 신관 대회의실)
- 강원체육 발전포럼(14:30 강원체육회관)
- AI 혁신 스터디(16:10 본관 소회의실)
▲김관영 전북지사
- 민생현장 방문 (09:30 김제전통시장)
- 전북형 스마트제조혁신 중간보고회 (11:00 우석대학교)
- 간부회의 (16:30 회의실)
▲이장우 대전시장
- 한남대 캠퍼스 혁신파크 준공식(10:20 한남대학교)
- (사)대전소상공자영업연합회 성과공유회 및 송년회(19:00 유성컨벤션웨딩홀)
▲최민호 세종시장
- 제94회 시의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10:00 시의회 본회의장)
- 2024년 아름다운 한글간판 공모전 시상식(14:00 세종실)
- 제7회 세종시 기업인의 날 행사(15:00 세종컨벤션센터)
▲김태흠 충남지사
- 제356회 도의회 정례회 폐회(10:00 도의회 본회의장)
▲강기정 광주시장
- 정례조회(09:00 대회의실)
- 2025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조직위 창립총회(14:00 중회의실)
▲김영록 전남지사
-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10:40 왕인실)
- 제68회 전라남도 문화상 시상 및 전라남도 명예예술인 지정서 수여식(16:00 순천 에코그라드)
▲이철우 경북 도지사
- 2024년 경상북도 문화관광해설사 정기총회(10:00 동락관 공연장)
- 경상북도 RISE위원회 발대식(14:00 화백당)
- 2025년 APEC 정상회의 K-한복 디자인 개발 및 시제품 제작 보고회(17:00 사림실)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박형준 시장
- 주간 정책회의(09:00 영상회의실)
- 동김해IC~식만JCT간 광역도로 개통식(11:00 동김해IC 인근)
- 대학 및 지역인재육성지원협의회 및 라이즈 얼라이언스 출범식(15:00 1층 대회의실)
- 주한루마니아대사 접견(16:40 국제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도민회의(10:00 대회의실)
- 경남 미래포럼 출범식 및 포럼(14:00 창원)
▲김두겸 울산시장
- 제252회 울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4차 본회의(10:00)
- 10자녀 다둥이가족 간담회(11:10)
- 울산 명장 선정 기념식(15:00)
▲오영훈 제주도지사
- 주간 혁신 성장회의(08:40, 도청 한라홀)
- 도지사·도의회 의장·도교육감 대도민 공동 담화문 발표(10:00, 도청 기자실)
- 도정 정책 구상(10:30, 도청 삼다홀)
- 제434회 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14:00, 도의회 본회의장)
- 도정 정책 구상(16:00, 도청 삼다홀)
- 도정 정책 구상(17:10, 도청 삼다홀)
▲홍준표 대구시장
- 제313회 시의회 정례회 폐회식(10:00 시의회 본회의장)
- 대성에너지(주) 희망 2025 나눔 기부금 전달식(15:00 산격청사 접견실)
- 구청장·군수 정책회의(18:30 호텔인터불고 심비디움)
▲김동연 경기도지사
- 도-공공기관 민생안정 긴급확대간부회의(08:30 율곡홀)

[전국종합=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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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양 살해 여교사, 12일 신상공개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초등학생 1학년을 교내에서 무참히 살해한 대전 여교사의 신상이 내일(12일) 공개된다. 대전경찰청은 11일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교사 A씨의 이름과 나이, 사진 등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하늘양이 다녔던 대전 초등학교 담벼락에 고인을 기리는 애도글이 남겨져 있다. 2025.02.13 jongwon3454@newspim.com 경찰은 범행의 잔인성과 중대성이 인정된다며 공개 이유를 밝혔다. 교사 A씨의 신상정보는 12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대전경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공개된다. 신상정보 공개는 피의자에게 통지한 날로부터 5일 이상 유예를 둬야 하지만, 피의자 A씨가 서면을 통해 이의없다는 의사를 밝혀 즉시 공개키로 결정됐다. 한편 한편 A씨는 지난달 10일 오후 대전 서구 관저동의 한 초등학교 시청각실 창고에서 하교 중이던 1학년 초등학생 김하늘양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날 오후 학교 인근에서 흉기를 구입하고 시청각실 창고에 숨어있다 범행을 저질렀다. 하늘양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A씨는 하늘양 살해 후 자신의 목 등을 자해해 응급수술을 받았으며 자신이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A씨의 계획 범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다. 실제로 지난달 19일 A씨 휴대전화 포렌식 분석 결과 인터넷에서 범행도구를 검색하고 살인사건 기사를 살펴본 것으로 드러났다. jongwon3454@newspim.com 2025-03-1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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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5억짜리 팔' 콜, 수술로 시즌 아웃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우완 에이스 게릿 콜(34)이 수술대에 오른다. 2025시즌 개막을 앞두고 1선발이 전력에서 이탈해 뉴욕 양키스의 마운드는 비상이 걸렸다. 양키스는 11일(한국 시각) 콜이 토미 존 수술(인대 접합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콜은 지난 7일 미네소타 트윈스와 시범경기에서 2.2이닝 동안 6실점으로 부진한 뒤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다. 지난해에도 팔꿈치 잔부상을 앓았던 콜은 엘라트라체 박사의 정밀 검진 결과 팔꿈치 수술이 불가피 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엘라트라체 박사는 오타니 쇼헤이를 비롯해 류현진(한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김하성(탬파베이)의 수술도 맡았다. 게릿 콜. [사진 = 로이터 뉴스핌]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은 통상 재활하는데 12∼18개월이 걸리기 때문에 콜은 2025시즌 아예 뛰지 못할 전망이다. 콜은 이날 자신의 SNS에 "토미 존 수술을 받는 건 어떤 운동선수도 듣고 싶어하지 않는 소식이나 제 커리어에 필요한 다음 단계"라며 "나는 매일 재활에 매진하고 2025년 양키스를 매 단계마다 응원할 거다. 곧 만나길 기대한다"고 썼다. 2020시즌을 앞두고 양키스와 9년 3억2400만달러(약 4725억) 대형 계약을 맺은 콜은 지난 시즌 팔꿈치 통증으로 8승 5패, 평균자책점 3.41에 그쳤다. 하지만 포스트시즌 5경기에서 29이닝을 던지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17로 에이스 노릇을 했다. psoq1337@newspim.com 2025-03-1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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