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익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장경호 의원 "신중년일자리센터서 연계 일자리들 단순 노무직·계약직 많다"
강경숙 의원 "중앙동 치킨로드 조성사업, 재정 지원에도 한계 노출"

[익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익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지난달 19일부터 실시한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기획행정위원들은 시정 전반을 철저히 검토하며 주요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사업의 실효성 확보와 시민들의 기대 충족을 위한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기획행정위원회 회의 모습[사진=익산시의회] 2024.12.02 gojongwin@newspim.com

이종현 위원장은 "의회와 집행부 간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으면 정책 추진, 예산집행 과정에서 혼선이 생기고 불필요한 행정낭비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주기적인 소통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시정발전과 시민복지 향상에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송영자 부위원장은 "인구유입 포상금과 인구정책 아이디어 등 지원제도를 확대하면 자연스레 인구가 증가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는 시의 재정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고 지적하며 "실효성 없는 사업의 폐지와 인구 유입을 위한 실질적인 계획의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경숙 의원은 "중앙동 치킨로드 조성사업이 지원금, 경영수당과 같은 재정적 지원에도 불구하고 목표를 채우지 못했다"며 해당 사업 운영의 한계를 지적하고 "사업 취지를 살릴 수 있는 재구성과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박철원 의원은 "북부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익산장 주차환경개선사업의 준공이 미뤄진 것은 사업계획 단계부터 세심하지 못하고 시민들의 민원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안일한 행정처리때문"이라고 지적하면서 "북부시장 주차타워 사업에서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촉구했다.

손진영 의원은 "제61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 보조금 집행 시 지출결의서를 작성하고 대표자의 결재를 득한 후 지출해야 하지만 이를 소홀히 한 점, 영수증과 채주 등 사용내역이 불일치하는 점" 등을 지적하며 "종합평가 반영, 시정, 반환 등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을 요청했다.

오임선 의원은 "익산 청년몰은 초기부터 지속가능성 부족과 상권 연계 실패가 우려됐다. 먹거리 위주의 입점 구조와 키즈카페 및 루프탑 등 계획된 시설이 실행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청년몰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장경호 의원은 "신중년일자리센터에서 연계한 일자리들이 단순 노무직이나 단기 계약직이 많은데 안정적인 장기 일자리가 공급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면서 "취업연계 실적 제고와 취업연계 이후 취업자들에 대한 사후관리에도 더욱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조규대 의원은 "공유재산은 우리시의 중요한 자산으로 이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매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통해 변상금 부과나 강제철거 등을 실시하고 있지만 대부를 하고도 대부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지적하며 "체납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조치를 취해달라"고 요청했다.

gojongw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해찬 전 국무총리, 베트남서 별세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이 25일(현지시간) 베트남에서 별세했다. 이 부의장은 지난 22일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했다. 이해찬 신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3일 서울시 중구 민주평통사무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민주평통] 다음날인 23일 아침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낀 이 부의장은 귀국 절차를 밟았고, 베트남 공항 도착 후 호흡 곤란으로 호치민 탐안(Tam Ahn)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 부의장은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텐트 시술 등 현지 의료진이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이날 오후 2시 48분(현지시간) 운명했다. 통일부는 현재 유가족 및 관계 기관과 함께 국내 운구 및 장례 절차를 논의 중이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7:32
사진
李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지명한지 약 한 달 만이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본 뒤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후보자는 보수정당에서 세 차례 국회의원을 지냈지만 안타깝게도 국민주권정부의 기획예산처 장관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그러면서 "통합은 진영 논리를 넘는 변화와 함께 대통합의 결실로 맺어질 수 있다"며 "통합 인사를 통해 대통합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자 하는 대통령의 숙고와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홍 수석은 '어떤 의혹이 결정적인 낙마 사유로 작용했는가'라는 취지의 질문에 "후보자가 일부 소명한 부분도 있지만, 국민적인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지, 특정한 사안 한 가지에 의해 지명 철회가 이뤄진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자진사퇴가 아닌 이 대통령 지명 철회 방식으로 정리한 것에 대해 "이 후보자를 지명할 때부터 이 대통령이 보수 진영에 있는 분을 모셔 오는 모양새를 취하지 않았는가. 인사권자로서 책임을 다하는 취지에서 지명 철회까지 한 것으로 이해해달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임명했다. 하지만 지명 직후부터 보좌진 갑질·폭언, 영종도 투기, 수십억원대 차익 반포 아파트 부정청약, 자녀 병역·취업 특혜 의혹들에 더해 장남의 연세대 입학을 둘러싼 '할아버지·아빠 찬스' 의혹 등이 연달아 터져 나왔다. 이에 관가 안팎에서는 이번 이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가 예정된 수순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임명 강행 가능성도 있었지만, 인사청문회를 기점으로 의혹들이 되레 커지면서 낙마로 의견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배우자가 연세대 주요 보직을 맡았을 당시 시아버지인 4선 의원 출신 김태호 전 내무장관의 훈장을 내세워 장남을 '사회기여자 전형'에 합격시킨 것은 국민 뇌관을 건드리는 입시 특혜로 여겨질 수 있다는 점에서 낙마가 불가피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후보자 지명 철회에 대해 "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의) 위선과 탐욕이 적나라하게 많이 드러났다"며 "늦었지만 당연하고 상식적인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3선 검증 기준과 국무위원 후보자 검증에는 원칙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며 "국회의원으로 이 후보자의 도덕성이나 자질에 대한 검증은 그 당시엔 실질적으로 이뤄지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국무위원 검증이 제대로 된 첫번째 검증이었다"고 덧붙였다. 기획예산처는 언론 공지를 통해 "기획예산처 전 직원은 경제 대도약과 구조개혁을 통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의 엄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민생안정과 국정과제 실행에 차질이 없도록 본연의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5: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