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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스타트업 대상]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 "2026년까지 매일 1억명이 사용하는 AI 서비스 만들 것"

기사입력 : 2024년12월12일 12:54

최종수정 : 2024년12월12일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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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솔트룩스는 인공지능 한 우물을 파온 기업으로 지난 3년간 매년 100억원 이상의 연구개발(R&D) 투자를 해 왔습니다. 루시아라는 새로운 제품 뿐만 아니라, 플루닛과 구버와 같은 혁신적 서비스의 구현에는 이러한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신을 다해 혁신적 기술과 제품을 만들어온 임직원들과 이를 응원해 주신 고객 및 사용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뉴스핌 주최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중소기업·스타트업 대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한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가 수상 소감을 전하고 있다. 2024.12.12 mironj19@newspim.com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사전 인터뷰를 통해 12일 뉴스핌이 개최한 제6회 '대한민국 중소기업·스타트업 대상'에서 '중기벤처부 장관상·대상'을 받은 소감을 이같이 전했다.

2000년에 창업한 솔트룩스는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관련 최다 특허, 아시아 최대 규모 AI 데이터 보유 등 검증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LG전자, NH농협은행, 한국투자증권, 헌법재판소, 행정안전부, 서울교통공사, 국민권익위원회 등 2000개 이상 기업 및 기관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었다.

한국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한 인공지능 기업으로 거대언어모델(LLM)과 검색증강생성(RAG) 등에서 한국 최고의 기술과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내 생성AI 자회사인 플루닛과 함께, 미국을 중심으로 AI검색 에이전트 서비스인 Goover.ai를 출시해서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올해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설립한 법인 기업 '구버'를 통해 AI가 스스로 관찰하고 조사하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이전트 서비스 '구버'를 한국과 미국에 동시 출시했다. 현재 구글의 대항마로 평가받으며 AI 업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미국인 '퍼플렉시티'를 뛰어넘는 성능과 자동 조사 리포트를 생성하는 혁신적 AI 서비스로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AI검색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외 법인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07년에 일본 지사 설립, 2009년에 베트남 법인을 포함해 미국을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 서비스 사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은 국방부와 행정부에 인공지능 기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구버 신규 서비스를 통해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뉴스핌 주최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중소기업·스타트업 대상'에서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에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2024.12.12 mironj19@newspim.com

이 대표는 "2025년은 솔트룩스에게 에이전트 AI (Agent AI) 부분에서 놀라운 혁신을 보이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기존 루시아의 하드웨어 일체형 제품인 루시아온 뿐만 아니라 자율 리:서치 에이전트인 구버(goover)는 전세계 30개국 이상으로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또한 "'플루닛 스튜디오 2.0'를 비롯해 '손비서', '미미콘' 등 자회사의 다양한 생활밀착형 AI 서비스들을 토대로 본격적인 인공지능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시장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라며 "LLM의 경우는 법률을 중심으로 R&D와 의료, 금융 등의 전문 도메인에서 더욱 큰 성과를 낼 것이 기대가 된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중장기적으로 "솔트룩스는 2026년까지 매일 1억명이 사용하는 AI 서비스를 만들 뿐 아니라, 기업 가치를 1조원을 달성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그룹사 매출의 50% 이상을 클라우드와 B2C 서비스를 통해 달성하려고 하며, 전체 매출의 40% 이상을 해외에서 창출해 내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솔트룩스는 국내 AI 업계 최다 특허를 보유한 기업이다. 엑소브레인 과제 책임뿐 아니라 인공지능의 윤리성, 사회성에 대한 연구까지 기본적 생성AI 기술뿐 아니라 미래를 지향하는 책임감 있는 기술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회사는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한국 최초의 LLM인 '루시아(LUXIA)'를 발표하고 전 세계 오픈 LLM 리더보드 35B 이하 모델 부문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솔트룩스만의 경쟁력에 대해 " 다른 기업들이 대부분 오픈AI나 구글의 LLM을 가져다 활용하는 것과 다르게, 솔트룩스는 자체 개발한 초거대언어모델을 보유하고 있을뿐 아니라 아시아 최대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와 지식 그래프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에이전트(Agent) 플랫폼에 기반한 미래 경쟁력과 그 플랫폼의 경제성이 오픈AI에 비해 10분의1 수준으로 강력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자신했다.

마지막으로 이 대표는 "인공지능은 단순히 지적 업무의 자동화를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정도가 아니라 일하는 방식과 삶의 방식을 크게 바꾸게 될 것"이라며 "솔트룩스는 국내 대표적인 인공지능 기술 기업으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뉴스핌 주최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중소기업·스타트업 대상'에서 뉴스핌, 시상기관, 수상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정민 벤처기업협회 사무총장(왼쪽 위 시계방향부터), 김대철 기술보증기금 이사, 이창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획관리이사, 유근석 뉴스핌 대표이사,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주영섭 심사위원장(서울대학교 공학전문대학원 응용공학과 특임교수), 조진형 중소기업중앙회 상무, 조용진 파네시아 부사장, 이찬 플로틱 대표,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 김동헌 유일로보틱스 대표, 윤사중 프리딕티브에이아이 대표. 2024.12.12 mironj19@newspim.com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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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현, 감독 데뷔작 CGV 단독 개봉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가수와 배우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 온 이정현이 영화감독으로 데뷔한다. CGV는 17일 이정현의 첫 연출작이자 주연작인 단편 영화 '꽃놀이 간다'(Toe-Tapping Tunes)가 오는 10월 22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이정현이 주연 및 감독을 맡은 영화 '꽃놀이 간다'. [사진= 필름다빈] 2025.10.17 oks34@newspim.com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섹션에 공식 초청됐던 화제작 '꽃놀이 간다'는 이정현이 감독·각본·주연을 모두 맡아 배우로서 쌓아 온 감정의 깊이를 스크린 뒤의 시선으로 옮겨냈다. 사회적으로 소외당하는 약자들을 소재로 한 영화다. 말기 암 환자인 엄마와 살고 있는 수미(이정현)는 밀린 치료비를 감당하지 못하고 자진해서 병원에서 쫓겨나 어머니를 돌보기 시작한다. 1억 5000만 원짜리 집에 산다는 이유로 정부로부터 어떠한 정책적 지원도 받지 못하는 두 모녀. 점점 위독해지는 엄마의 상태에도 불구하고, 꽃놀이 관광 포스터를 본 수미는 엄마가 다시 일어나 꽃놀이를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꽃놀이 관광을 약속한다. 영화 '꽃놀이 간다'는 감독 이정현의 자전적인 경험도 녹여냈다. 이정현은 "어머니께서 3년 전 암으로 돌아가셨다"면서 "마지막 항암 치료를 받으실 때 그렇게 꽃놀이를 가고 싶어하셨는데, 저는 이해를 못해 싸운 적도 있다' 두고두고 후회가 남는다"고 말했다. 이러한 이정현의 안타까움이 반영 되어서인지 딸의 애처로운 희망을 섬세하고 디테일하게 담아낸다. '꽃놀이 간다'는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제18회 여성인권영화제, 제26회 제주여성영화제 등 국내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어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최근 이정현 감독은 추석 특집 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꽃놀이 간다'의 개봉 소식을 전했다. 이어 KBS '편스토랑',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등 다양한 예능 및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감독으로서의 새로운 도전과 작품에 담긴 진심을 직접 전한다. oks34@newspim.com 2025-10-1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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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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