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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스타트업 대상] 유망 중기·스타트업 5곳 수상… AI 기업 '솔트룩스' 대상 영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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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시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 수상
기술혁신 포함 4대 평가 기준으로 수상 기업 선정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 미래 주역인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고 격려하기 위한 '제6회 대한민국 중소기업·스타트업 대상'이 12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뉴스핌이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기술보증기금·중소기업중앙회·벤처기업협회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유망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을 발굴해 한국 경제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자는 취지로 로 올해 6회째 열리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뉴스핌 주최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중소기업·스타트업 대상'에서 뉴스핌, 시상기관, 수상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정민 벤처기업협회 사무총장(왼쪽 위 시계방향부터), 김대철 기술보증기금 이사, 이창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획관리이사, 유근석 뉴스핌 대표이사,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주영섭 심사위원장(서울대학교 공학전문대학원 응용공학과 특임교수), 조진형 중소기업중앙회 상무, 조용진 파네시아 부사장, 이찬 플로틱 대표,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 김동헌 유일로보틱스 대표, 윤사중 프리딕티브에이아이 대표. 2024.12.12 mironj19@newspim.com

시상식에는 유근석 뉴스핌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이창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획관리이사, 조진형 중소기업중앙회 상무, 이정민 벤처기업협회 사무총장, 주영섭 서울대학교 공학대학원 특임교수(심사위원장),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 정명수 파네시아 대표, 김동헌 유일로보틱스 대표, 이찬 플로틱 대표, 윤사중 프리딕티브에이아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올해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업인 '솔트룩스'가 대상을, 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CLX) 스위치 반도체 팹리스 스타트업 '파네시아'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로봇 자동화 전문기업 '유일로보틱스'는 기술신용보증기금 이사장상을 받았으며 ▲물류로봇 솔루션 기업 '플로틱'은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상 ▲의료AI·휴먼 디지털트윈 전문업체 '프리딕티브에이아이'는 벤처기업협회 회장상을 각각 받았다.

유근석 뉴스핌 대표이사는 개회사에서 "최근 한국 경제는 저성장 구조에 직면해 있다"며 "내년 성장률이 1%대에 머물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은 단순한 경제의 한 축을 넘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아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기술과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기업들이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고 있다"며 "이들은 혁신 생태계의 중심에서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며 '제2 벤처붐'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뉴스핌 주최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중소기업·스타트업 대상'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4.12.12 mironj19@newspim.com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과거 경제성장의 주역은 자본력과 노동력을 바탕으로 높은 생산성을 갖춘 대기업이었으나, 이제는 혁신적인 기술과, 기술 간 융합을 토대로 새로운 산업의 지평을 여는 중소·스타트업이 우리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 최초의 생성 AI 장치 'LUXIA-on'을 만든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님, 차세대 AI를 위한 반도체 개발에 앞서나가는 파네시아 정명수 대표님 등 새로운 혁신의 주역을 함께 축하할 기회를 맞이하게 돼 오늘 이 자리가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중소벤처기업부도 중소·벤처·스타트업의 혁신성장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끊임없는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다시 한번 수상을 축하드리며, 한국을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을 향해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가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한민국 중소기업·스타트업 대상은 ▲기술혁신(R&D혁신)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성 ▲재무 성과 등 4대 평가 기준으로 수상 대상을 선정했다.

심사위원장인 주영섭 서울대학교 공학대학원 특임교수는 "AI가 모든걸 바꾸고 있고 반도체와 로봇, 디지털 기술들이 세계 기술패권 만들어가고 있다"며 "기술 혁신력과 R&D 혁신을 통한 기술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는 만큼 기술만 가지고 글로벌 무대를 두드릴 수 없기 때문에 여러 비즈니스 모델이 얼마나 훌륭한 지를 평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선정된 5개 기업은 너무나 좋은 기업들이어서 누구를 대상으로 선정할 지 상당히 어려웠다"며 "요즘 흐름이 AI가 모든 세상을 바꾸고 있는 분위기라 AI를 높게 평가했으며, 대한민국이 먹고 사는 중요한 분야인 반도체를 중점적으로 봤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주영섭 심사위원장(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특임교수)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뉴스핌 주최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중소기업·스타트업 대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한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를 축하하고 있다. 2024.12.12 mironj19@newspim.com

대상을 수상한 '솔트룩스'는 한국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한 인공지능(AI) 기업으로 2000년 창립했다. 거대언어모델(LLM)과 검색증강생성(RAG) 등에서 한국 최고의 기술과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 생성AI 자회사인 플루닛과 함께, 미국을 중심으로 AI 검색 에이전트 서비스인 Goover.ai를 출시하며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AI 기업이 각광받기 전, 처음 기업 설립한 게 대학교 4학년이니 올해로 만 30년이 됐다"며 "오늘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게 된다. 말씀주신 것처럼 국내 시장을 넘어 세계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장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격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한 파네시아는 2022년 8월 설립됐으며 차세대 연결 기술인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를 활용한 메모리 확장·공유 솔루션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팹리스 스타트업이다. CXL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고도화된 CXL IP의 상호 운용성을 입증했으며, OCP 글로벌 서밋, SC 등 해외 전시회에서 잠재 고객사들과 협업을 진전시키는 성과를 냈다. 

시상식에 참석한 조용진 파네시아 부사장은 "파네시아에 영광의 순간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저희 파네시아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글로벌로 뻗어나가 모든 기업들에 힘을 실어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상을 수상한 유일로보틱스의 김동헌 대표는 "어렵고 어수선한 시국 속에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기술 발전과 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유일로보틱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일로보틱스는 이차전지 관련 산업의 생산효율 개선과 우수한 기술 및 비즈니스 모델 경쟁력을 확보해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와 괄목할 외형 성장을 이룬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상을 수상한 플로틱의 이찬 대표는 "여러모로 어려운 위기 상황에서 청년이나 스타트업, 로봇이 해야 할 역할은 분명하다고 생각한다"며 "위기를 극복하도록 저와 플로틱은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용기를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했다. 

2021년 설립된 플로틱은 물류 현장에 적용 가능한 자율주행로봇 솔루션을 개발한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물류 로봇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이커머스 물류센터 피킹을 돕는 자율주행로봇 솔루션 '플로웨어(Floware)'로 주목을 받고 있다.

벤처기업협회 회장상을 받은 프리딕티브에이아이의 윤사중 대표는 "쟁쟁한 기업들 중에 저희 프리딕티브에이아이에게 벤처기업협회 회장상으 시상해주셔서 대단한 영광이며 감사드린다"며 "진단 처방보조 AI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미리 건강을 관리하고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의 선택을 돕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프리딕티브에이아이는 유전체 분석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정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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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76조원 베팅 전쟁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사상 최대 규모의 스포츠 베팅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미국 스포츠 베팅 시장이 사실상 처음으로 월드컵 특수를 온전히 누리게 되면서 온라인 스포츠북과 예측시장, 스포츠 데이터 업체들 간 고객 확보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CNBC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이번 월드컵 기간 전 세계 베팅 규모가 500억달러(약 76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 350억달러를 웃돌았던 수준보다 크게 늘어난 규모다. [프라하 로이터=뉴스핌] 월드컵에서 홍명보호와 함께 A조에 속한 체코 대표팀의 주장인 소우체크. 2026.06.09 wcn05002@newspim.com 이번 대회는 48개국 체제로 확대되면서 경기 수가 기존보다 40경기 늘어난 104경기로 치러진다. 개최지도 미국·캐나다·멕시코로 확대됐고, 미국 내 스포츠 베팅 합법화 지역도 크게 늘어나면서 관련 산업 전반의 수혜가 예상된다. 맥쿼리는 이번 월드컵이 스포츠 베팅 업체들의 2027년 EBITDA(상각전영업이익)를 2~5%가량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 팬듀얼·드래프트킹스 수혜 기대…스포츠 데이터 기업도 주목 가장 큰 수혜 기업으로는 팬듀얼 모회사인 플러터 엔터테인먼트(Flutter Entertainment)가 꼽힌다. 플러터의 피터 잭슨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CNBC 인터뷰에서 "슈퍼볼 시청자가 약 2억명이라면 2022년 월드컵 결승전은 15억명이 시청했고 전체 대회는 50억명이 지켜봤다"며 "월드컵은 완전히 다른 규모의 이벤트"라고 말했다. 도이체방크는 미국 내 월드컵 베팅 규모만 약 33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업체별로는 팬듀얼이 약 13억달러, 드래프트킹스(DKNG)가 11억달러 수준의 베팅을 처리할 것으로 예상했다. 베트MGM, 시저스 엔터테인먼트(CZR), 펜 엔터테인먼트(PENN)도 수혜 기업으로 거론된다. 스포츠 데이터 업체들도 주목받고 있다. 지니어스 스포츠(GENI)와 스포트레이더(SRAD)는 최근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에 축구·야구·하키·UFC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시장에서는 베팅 산업 성장에 따라 경기 데이터와 실시간 통계의 가치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 칼시·폴리마켓 급성장…예측시장도 월드컵 특수 이번 월드컵은 예측시장 플랫폼의 성장 여부를 가늠할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파이퍼 샌들러에 따르면 칼시와 폴리마켓의 합산 거래량은 최근 70억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칼시는 이번 월드컵과 관련해 약 500개의 예측 시장을 개설했다. 현재 가장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는 시장은 결승전 우승팀 예측으로, 스페인과 프랑스가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최근 팬애틱스, 팬듀얼, 드래프트킹스도 예측시장 사업에 뛰어들며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월드컵이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스포츠 베팅, 예측시장, 스포츠 데이터 산업 전반의 판도를 바꾸는 초대형 비즈니스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미국 스포츠 베팅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든 가운데 이번 월드컵이 관련 기업들의 성장성을 시험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koinwon@newspim.com 2026-06-10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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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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