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전북형 반할 주택' 시행...11개 시군 인구감소 지역 저출생 해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임대보증금 5000만원 무이자 지원…반값 임대료, 출산시 임대료 면제
10년 거주후 시세보다 낮게 내집마련, 신혼부부 전세자금대출이자 150만원 지원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자치도는 전북형 저출생 대책인 '전북청년 희망 High, 아이 Hi 프로젝트'중의 하나로 주거비 부담 없는 삶과 내 집 마련의 꿈을 지원하는 전북형 반할 주택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전북형 반할 주택은 도내 인구감소 우려 지역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총 500세대를 시범 공급하며,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 반값 월 임대료, 출산 시 월세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최대 5000만 원의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해 목돈 마련 부담을 덜어준다.

최병관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가 저출생 대책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전북자치도]2024.11.28 gojongwin@newspim.com

또 시세의 50% 수준의 월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으며, 자녀를 출산하는 경우 월 임대료를 전액 감면해 주는 제도를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

또한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 후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북자치도는 더 나아가 반할 주택을 차별화된 특화시설로 채워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최적의 주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안전하고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저층부 침입방지시설, 지능형 영상분석장치, 자동제세동기와 공기안전매트 등을 설치한다.

또한 탄소중립 친환경 녹색단지 조성을 위해 조경면적 확대, 야외 중앙광장 배치, 고성능․고효율 창호 등 사용한다.

특히, 아이와 여성을 위한 특화시설로 키즈스테이션, 여성 및 임산부주차구역 설치, 단계별 베리어 프리 구축, 아이방 자연친화 친환경 마감재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신혼부부 및 청년 주거지원 정책도 확대한다. 현행 공공임대주택 입주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2000만 원의 무이자 융자를 지원하던 것에서 신혼부부 최대 5000만 원, 청년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을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인 무주택 신혼부부와 18~39세 미혼 청년으로서, 시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또는 전북개발공사에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세대다.

지원 기간은 최초 2년으로 2회 연장하여 6년까지 가능하며, 1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2년을 추가하여 8년까지, 2자녀 이상이면 4년을 연장하여 최대 10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내년 상반기 도내 공공임대주택뿐만 아니라 민간 임대주택에 입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방안 또한 검토 중에 있다.

gojongw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