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제318회 강릉시의회 개회...내년도 당초예산안 1조 4418억원 심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제318회 강릉시의회(정례회) 제1차 본회의가 25일 개의하고 26일간의 의사 일정에 돌입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318회 강릉시의회(정례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과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제안한 강릉시의회 시험수당 지급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9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제318회 강릉시의회 정례회 개회.[사진=강릉시의회] 2024.11.25 onemoregive@newspim.com

이어 김홍규 강릉시장의 2025년도 당초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이 이어졌다.

김홍규 시장은 "변하지 않고는 강릉의 미래가 없다는 절박한 의지로 도약과 성장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면서 "다가오는 2025년은 시 승격 70주년, 지방자치 3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이며 다가올 100년을 위한 초석 마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내년에는 항만・철도 복합물류 경제도시, 세계 100대 관광도시,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한 과제들을 내실 있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공약사업을 비롯한 주요핵심사업을 실질적으로 마무리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희망과 결실의 해로 만들어가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옥계항을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에 컨테이너 취급 부두로 반영해 환동해 항만물류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첫 단추를 끼우고 천연물바이오 국가산단 2026년까지 최종 승인,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센터와 천연물 산업화 혁신센터 추진, 2026 ITS 세계총회 성공개최 등 혁신성장 도약의 초석을 확실하게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든든하게 뒷받침해 지역경제의 뿌리를 견고하게 만들고 참신한 관광자원 확충, 역사・문화・교육의 품격 있는 조화 제일문화도시 강릉의 위상 확립, 잘 사는 농어촌·살고싶은 농어촌 조성, 더 안전하고 따뜻한 시민행복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역의 발전을 가로막는 더 이상의 갈등과 반목을 끊어내고, 시민 행복과 강릉 발전을 통합의 근간으로 삼아 역사적 강릉 대통합을 이루어나가야 하며 시민과 강릉에 이로운 일이면 침묵하지 말고, 다 함께 목소리를 내야 한다"면서 "시와 시의회가 힘을 합쳐 시민 통합과 상생을 위한 강한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홍수 의원과 김은숙 의원은 "지역 문화유산의 재조명 및 활성화 방안"과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정책 방안 제안"에 대해 10분 발언을 가졌다.

최익순 의장은 "이번 정례회에는 2025년도 예산안 심사가 예정된 만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시급한 현안 사업들이 합리적으로 편성되었는지 꼼꼼히 점검하고 주민의 여론을 살피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우선순위가 적절한지 세심히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릉시의회는 이번 정례회 일정 중 오는 26~28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주요안건 심의와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29일부터는 2025년도 당초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의가 이어지며 다음달 20일 제3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제318회 강릉시의회(정례회)가 마무리된다.

한편 강릉시 내년도 당초예산안은 1조 4418억 원이며 올해 당초예산 대비 120억 원 증가한 규모다. 일반회계 예산 규모는 총 1조 2797억 원이며 올해 당초예산 대비 1.2%인 154억 원이 증가했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