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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방문

기사입력 : 2024년11월21일 17:43

최종수정 : 2024년11월21일 17:43

[하남=뉴스핌] 강영호 기자 =경기 하남시의회가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해 '반문농부(反問農夫)'의 자세로 주요시설과 현장을 찾아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하남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방문[사진=시의회]

21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현장 확인은 본격적인 2024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지난 20일 주요 현장 9개소를 방문해 주요 사업장에 대한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는 한편 문제점 및 개선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진행됐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임희도)는 이날 하산곡동 구(舊) 보훈회관과 장애인회관을 시작으로 하남문화재단, 그리고 12월 준공을 앞둔 미사3동 소재 제2노인복지관을 방문했다. 이어 하남종합운동장, 한강 둔치 파크골프장 부지를 차례대로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 등을 체크했다.

임 위원장을 비롯한 정혜영·정병용·박선미·오지연 의원은 '이관견지(以觀見知·보아야 알 수 있다)'의 자세로 현장 6개소를 잇달아 방문, 차질 없는 사업 추진 및 충실한 주민 의견수렴 등을 당부했다.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최훈종)는 같은 날 미사지구 공원을 방문해 저류지 및 시설물 등을 점검했다. 이어 광암동 일대 세종~포천 고속도로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감이동 학암천을 방문해 학암천 정비사업과 학암로 개설공사 등 현장을 살펴봤다.

최 위원장을 비롯한 박선미·강성삼·박진희·오승철 의원은 '반문농부(反問農夫·농부에게 되묻는다)' 즉, 현장에서 실제로 일하는 사람에게 물어보는 것이 더 나은 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상기하며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진행사항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시의회 제336회 임시회 제2차 정례회의 하이라이트인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는 21일부터 29일까지 각 상임위 별로 진행된다. 자치행정위원회는 21일~27일, 도시건설위원회는 25일~29일 각각 소관 부서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yhk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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