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는 12일 열린 2024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이번 지스타에서는 많은 유저들에게 한정된 시간 시연을 위해 지난 게임스컴에서 선보인 보스 외에 추가 신규 보스를 시연 빌드에 포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붉은사막은 2025년에도 추가 영상과 시연을 지속 진행할 계획으로 향후 마케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게임의 다양한 모습을 공개할 것"이라며 "데모 버전은 마케팅 플랜에 따라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추후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펄어비스 로고. [사진=펄어비스] |
dconnect@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