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완연한 가을과 축제의 계절을 맞아 12일 오후 동래 온천장 도심에서 동래읍성역사축제의 대표행사로 동래세가닥 줄다리기 행사전 '우도 농악이' 펼쳐지고 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2024동래읍성역사축제'는 ‘1592년 조선, 동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역사·교육·문화가 공존하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으로 열렸다. [사진=동래구청] 2024.10.13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10월13일 18:03
최종수정 : 2024년10월13일 18:04
[서울=뉴스핌] 완연한 가을과 축제의 계절을 맞아 12일 오후 동래 온천장 도심에서 동래읍성역사축제의 대표행사로 동래세가닥 줄다리기 행사전 '우도 농악이' 펼쳐지고 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2024동래읍성역사축제'는 ‘1592년 조선, 동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역사·교육·문화가 공존하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으로 열렸다. [사진=동래구청] 2024.10.13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