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완연한 가을과 축제의 계절을 맞아 13일 오후 동래읍성 일원에서 열린 '2024 동래읍성 역사 축제'를 찾은 방문객이 소원 등 터널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이번 축제는 '1592년 조선, 동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역사·교육·문화가 공존하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으로 열렸다. [사진=동래구청] 2024.10.13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10월13일 17:20
최종수정 : 2024년10월13일 17:21
[서울=뉴스핌] 완연한 가을과 축제의 계절을 맞아 13일 오후 동래읍성 일원에서 열린 '2024 동래읍성 역사 축제'를 찾은 방문객이 소원 등 터널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이번 축제는 '1592년 조선, 동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역사·교육·문화가 공존하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으로 열렸다. [사진=동래구청] 2024.10.13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