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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해지는 기후위기…질병청, 기후보건 전문가 자문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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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위원 20명 구성…시행 계획 수립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질병관리청이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기후 보건 전문가 자문단'을 출범했다.

질병청은 15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중구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제1차 기후 보건 전문가 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기후 보건 전문가 자문단은 기후·질병 감시체계, 기후 위기 대응, 민관협력·글로벌 네트워크, 기후 보건 적응 과학적 인프라 4개 분야에서 각 5명씩 전문가를 추천받아 20명으로 구성됐다. 가뭄, 온난화로 인한 산불 등 기후 위기가 현실화함에 따라 대응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강릉=뉴스핌] 최지환 기자 = 강릉에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는 29일 강원 강릉시 오봉저수지 바닥이 말라 있다. 강릉의 주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29일 기준 15.7%까지 떨어지며 역대 최저치를 갱신하고 있다. 2025.08.29 choipix16@newspim.com

자문단은 기후 보건 관련 조사, 감시, 연구 기획 등을 맡는다. 김호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가 자문 단장이다.  

한편, 질병청은 지난해 '기후보건 중장기계획'을 마련한 바 있다. 이후 중장기 계획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시행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질병청은 이번 자문단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제2차 기후보건영향평가와 기후보건 법령 제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자문단 회의는 매년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최근 폭염, 한파, 산불, 홍수 등 이상기후로부터 국민건강 보호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다분야의 전문가 자문단 회의를 통해 기후 보건 관련 입법 마련 등 강화된 기후 보건 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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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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