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CEO 거쳐 두산퓨얼셀로
[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 두산퓨얼셀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CEO로 이두순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두순 두산퓨얼셀 신임 대표. [사진=두산퓨얼셀] 2024.09.30 beans@newspim.com |
이두순 사장은 서울대 기계공학 학사와 석사를 지내고 2016년부터 ㈜두산 자회사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CEO를 맡아 드론용 수소연료전지 사업을 이끌어왔다.
올해 1월 수소연료전지 대표기업 두산퓨얼셀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선임됐다.
bean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