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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피프티, 5인조로 새출발…"긴 공백후 복귀, 이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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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4인조였던 피프티 피프티가 새 멤버를 합류하며 5인조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피프티피프티는 20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예스24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러브 튠(Love Tun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다섯 멤버에게 많은 관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늘이 오기까지 정말 많은 노력과 준비가 있었는데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이 자리를 통해 보여드릴 수 있게 돼 영광스럽고 행복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문샤넬, 예원, 키나, 아테나, 하나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 앨범 '러브 튠(Love Tun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러브' 버전과 '튠' 버전 2가지로 발매되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SOS'는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와 경쾌한 리듬감이 어우러져 꿈을 꾸는 듯 환상적인 무드를 선사하는 곡이다. 2024.09.20 mironj19@newspim.com

이번 타이틀곡 'SOS'는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와 경쾌한 리듬감이 어우러져 꿈을 꾸는 듯 환상적인 무드를 선사하는 곡이다. 여기에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의 청량하고 매력적인 음색이 더해져 마치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구름 위를 걷고 있는 듯한 특별한 기분을 선사한다.

이날 하나는 "첫 무대라서 굉장히 떨리고 아직까지 두근거린다. 저희 다섯 명이 이 곡을 무대에서 선보일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뜻깊은 것 같다. 좋은 무대로 기억됐으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사랑을 뜻하는 '러브'와 라디오 주파수를 뜻하는 '튠'을 더했다. 주파수를 맞추면 흘러 나오는 라디오의 여러 사연들처럼 우리 일상의 여러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노래"라고 설명했다.

피프티피프티는 2022년 발매한 '큐피드(Cupid)'로 중소 기획사에서 이례적으로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자체 최고 기록인 17위에 랭크되며 '중소돌의 기적'이라는 수식어를 따냈다. 하지만 이들은 소속사를 상대로 정산 의무 불이행 등을 이유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으나 법원은 이를 기각했으며 소속사는 멤버들의 계약 해지에 있어 템퍼링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됐다. 이후 멤버 중 키나만 항고심 판단 직전 항고 취하서를 법원에 제출하며 현 소속사 어트랙트에 복귀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키나, 문샤넬, 예원, 하나, 아테나)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 앨범 '러브 튠(Love Tun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러브' 버전과 '튠' 버전 2가지로 발매되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SOS'는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와 경쾌한 리듬감이 어우러져 꿈을 꾸는 듯 환상적인 무드를 선사하는 곡이다. 2024.09.20 mironj19@newspim.com

키나는 "여러 생각을 하게 된 시간이었다.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소중한 기회를 잃지 않고 다시 도전할 수 있었다. 좋은 새 멤버들과 좋은 무대에 설 수 있게 돼 진심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는 피프티 피프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담감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저희 다섯 명이 똘똘 뭉쳐서 앞으로의 피프티 피프티의 새로운 음악을 다시 보여드리자는 약속을 했다. 앞으로 대중, 팬들에게도 진정성 있는 음악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앞으로도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며 보여드릴 것"이라고 다짐했다.

특히 키나는 "길었던 공백 시간 동안 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항상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지 못했는데 저를 다시 되돌아봤다. 제가 음악을 하는 사람으로서,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음악의 발전을 위해 연습도 꾸준히 이어왔다. 더 진정성 있는 음악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제가 진심으로 음악을 하는 모습을 대중에게 보여드리고 싶었고, 그 진심이 조금이나마 닿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키나는 "대화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이번 일을 겪으면서 대화라는 단어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된 것 같다. 그래서 저도 대화를 더 많이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제 이야기와 남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줄 아는 사람이 되자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키나, 문샤넬, 예원, 하나, 아테나)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 앨범 '러브 튠(Love Tun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러브' 버전과 '튠' 버전 2가지로 발매되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SOS'는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와 경쾌한 리듬감이 어우러져 꿈을 꾸는 듯 환상적인 무드를 선사하는 곡이다. 2024.09.20 mironj19@newspim.com

피프티 피프티는 키나를 중심으로 새 멤버 문샤넬, 예원, 하나, 아테나가 합류하면서 5인조로 팀을 재편하게 됐다. 그리고 이번 컴백은 여러 논란 이후 첫 컴백이기도 하다.

먼저 문샤넬은 "가수가 되는 게 오랜 꿈이었고 좋은 곡과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오래 연습했다. 피프티 피프티 멤버로서 이들과 함께 이 곡을 부르게 돼 행복하고 영광이다. 이 순간도 평생 가져갈 추억인 것 같다"며 데뷔 소감을 밝혔다. 예원 역시 "소중하게 꿈 꿔온 꿈을 완벽한 멤버들과 이뤄 행복하다. 앞으로 좋은 곡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공개곡 이후에 많은 응원을 받았다. 그덕분에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것 같다. 더 좋은 곡을 들려드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는 피프티 피프티가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피프티 피프티의 '큐피드'는 빌보드뿐 아니라 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괄목할 성적을 거뒀다. 하나는 이번 앨범으로 이루고 싶은 성과에 대해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받아서 감사드린다. 이번 '러브 튠' 앨범은 저희 다섯 명의 예쁜 음색이 모인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고,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피프티 피프티는 "멤버들과 무대를 하면서 많은 든든함을 느꼈고, 활동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다. 항상 촬영할 때나 마지막 인사를 할 때 드리는 말씀이 진정성을 가지고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가 될 것이라는 거였는데 정말 진정성 있는 음악을 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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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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