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한미군, 26~29일 UFS 연습 2부 돌입…북한 도발 가능성 주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北 수해 복구 내부 역량 결집
北 핵무력·미사일 위협 상정한
컴퓨터 워게임·야외 실기동 확대
전략사 창설 대비, 임무 최종 평가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한미군이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올해 하반기 연합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 프리덤 실드) 2부 연습에 돌입한다.

정부 주도 을지연습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일정으로 종료됐다.

군 당국은 올해 연례적이고 방어적 성격의 하반기 한미 연합 UFS 연습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사전연습 격인 위기관리연습(CMX)을 진행했다. 오는 26일부터는 군 단독으로 UFS 연습 2부가 나흘간 실시된다.

한미 공군이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 일환으로 지난 8월 19일부터 23일까지 한미 공군 5개 비행단이 참가하는 다영역 임무 수행을 위한 24시간 실비행 훈련을 처음으로 실시했다. 공군 11전투비행단 F-15K 전투기가 지난 20일 훈련을 위해 힘차게 이륙하고 있다. [사진=공군]

무엇보다 북한의 핵무력과 미사일 능력이 고도화·현실화 되는 상황에서 실전적인 컴퓨터 워게임과 야외 실기동훈련을 진행한다.

갈수록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전파 교란, 사이버 공격, 지상·해상·공중 다영역에서의 최근 전쟁 양상을 반영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적용한다.

특히 올해는 한미군이 이번 UFS 연습을 계기로 연합 야외기동훈련(FTX)을 지상·해상·공중 다영역에서 지난해 38차례보다 10차례 늘어난 48차례를 실시한다. 육군 여단급 훈련도 지난해 4차례에서 4배 이상 확대된 17차례를 한다.

또 10월 창설 예정인 전략사령부의 지휘통제본부도 편성돼 전략사 창설 검증을 위한 임무수행 최종평가를 한다.

한미 연합 연습 때마다 '북침전쟁 연습'이라고 강력 반발해 온 북한은 UFS 연습 기간과 직후에 무력시위를 하곤 했다.

다만 북한은 올 여름에 기록적인 수해를 당해 피해 복구를 하는데 내부 역량을 결집하고 있어 도발이나 무력시위에 나설지 주목된다.

북한은 UFS 연습을 하루 앞둔 지난 18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UFS 연습을 "핵전쟁 시연"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북한은 "최상의 억제력을 비축함으로써 전쟁방지를 위한 힘의 균형을 항구적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kjw861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