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열린 싱크넥스트24 개막 공연 프레스콜에서 재즈 스토리 콘서트 김오키 새턴발라드가 ‘러브 인 새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싱크 넥스트 24는 5일부터 9월8일까지 66일간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10팀의 아티스트, 27회의 공연으로 재즈, 국극, 코미디, 컨템퍼러리 굿, 합창 등 새로운 장르들을 무대 위로 소환 관객들을 만난다. 2024.07.05 leemari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