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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대전·광주·부산서 여름 미술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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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꾸미는 여름 밤부터 아트월 포토존까지 다양한 콘텐츠 마련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대전신세계, 광주신세계, 센텀시티점에서 다양한 미술 전시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올 여름은 예년보다 더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많은 고객들이 시원한 실내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는 다채로운 아트 콘텐츠를 통해 문화적 소양을 쌓을 힐링의 시간을 마련했다.

광주신세계에 전시하는 싸비노, 도두해안 [사진=신세계]

대전신세계는 이정록, 김태형 등 7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한여름 밤의 상상' 전시를 내달 18일까지 연다. 이정록의 '산티아고 12'와 김태형의 '숲속으로' 등 몽환적인 분위기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관객들이 형광펜과 야광 테이프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빛으로 그리는 상상' 체험 공간도 마련돼 있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여름을 즐길 수 있다.

광주신세계는 내달 26일까지 '젊음'과 '청춘'을 주제로 한 '유스 오브 썸머' 전시를 개최한다. 이우성, 함주해 등 6명의 작가가 청춘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또 1층 광장은 지역 작가 싸비노와 함께하는 아트월 프로젝트로 여름 해변으로 변신해 포토부스를 마련, 특별한 추억을 제공한다.

센텀시티점은 내달 24일까지 '빛의 모양: 스파클링 썸머' 전시를 개최한다. 강미로, 글로리홀 등 6명의 작가가 빛을 주제로 한 신작 및 대표작을 전시할 예정이다.

신세계갤러리 관계자는 "한여름 무더위를 피해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을 위한 여름 나기 방법을 제안한다"며 "신세계갤러리는 앞으로도 시즌과 트렌드에 맞는 아트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에게 즐길거리와 힐링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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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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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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