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與, 19일 대법원 방문…"이재명 대표, 신속 재판 촉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법원행정처, 대법원 방문해 신속 재판 이뤄질 수 있도록 강력 촉구할 것"
"법원행정처장과 면담하게 될 거로 생각"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국민의힘 '이재명 사법 파괴 저지 특별위원회'는 오는 1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신속 재판을 촉구하기 위해 대법원을 방문하겠다고 밝혔다.

특위 간사를 맡고 있는 주진우 의원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1차 회의에 참석한 뒤 기자들을 만나 "내일 오전 10시 대법원에 이 대표에 대한 신속 재판을 촉구하는 방문을 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주 의원은 그러면서 "특위 위원 일부와 저를 포함해 위원장까지 해서 법원행정처, 대법원을 방문해 이 부분에 대해서 신속한 재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강력 촉구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유상범 국민의힘 이재명 사법 파괴 저지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1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06.18 leehs@newspim.com

주 의원은 '대법원과 면담이 예정되어 있나'라는 질문에 "통상적으로 대법원에 방문하게 되면 법원행정처장이 응대하는 게 일반적"이라면서 "법원행정처장과 면담하게 될 거로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그는 '이 대표와 관련된 4개 재판 중 어떤 재판의 신속 재판을 요구하는 것인가'라는 물음에는 "전체적 재판을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미 오래 지연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재판도 있고, 새로 기소된 재판도 있는데, 전반적으로 재판을 지연하려는 전술을 펴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통상 국민이 받는 일정대로 제대로 수사받으라는 것이 저희 입장"이라고 부연했다.

주 의원은 민주당이 '대북 송금은 쌍방울 주가 상승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이화영이 평화부지사 신분이었지 않나. 어찌 보면 도지사의 가장 훌륭한 업적이 될 수 있고 가장 관심 사안에 대해서 부지사가 지사 모르게 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게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그는 "이제 와서 주가조작과 관련된 자금이었다, 하는 건 국민들 보기에도 낯부끄러운 변명 아닌가 생각되고, 이 부분은 저희 입장에서는 검찰 기소가 정당하고 재판을 통해 규명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했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