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뉴스핌 라씨로] 마녀공장, 美 코스트코 오프라인 입점…"2분기 매출 반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하반기 일본 시장점유율 1위 편의점 입점 추진 중
올해 매출액 1426억원, 영업이익 272억원…역대 실적 전망

이 기사는 5월 31일 오전 09시51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화장품기업 마녀공장이 다양한 판매 채널을 확대하며 해외 진출 공략을 강화한다. 올해는 미국·일본 오프라인 시장을 적극 확대하며 판매 채널을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마녀공장은 오는 7월 미국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 300개 입점을 앞두고 미국 시장 영역을 확보해가고 있다. 일본 시장에서는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오프라인 시장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31일 "미국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준비하고 있으며, 관련 매출은 2분기에 발생할 것으로 본다. 미국 시장 뿐 아니라, 일본 오프라인 시장으로도 포스 5000개 정도가 확보 돼 있다. 인플루언서나 미디어 노출 등을 통한 판매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며 "일본 편의좀 입점 관련해서는 아직 논의 중으로, 하반기에 모델 교체하면서 편의점 입점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마녀공장 로고.[사진=마녀공장]

마녀공장은 일본 편의점 시장점유율 1위인 '세븐일레븐' 입점을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현재 마녀공장은 일본 내 온라인 채널 큐텐, 라쿠텐, 아마존, @cosme, 조조타운 등에 입점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점포는 돈키호테, LOFT, PLAZA 등 약 5000개에 이르는 현지 유력 유통채널에 입점해 있다.

또한 마녀시장은 도쿄거래소 상장사와 현지 총판 계약을 체결하면서 현지 법인 설립을 통해 빠르게 일본 오프라인 시장을 침투해가고 있다. 그동안 마녀공장은 일본 시장을 통해 해외 매출을 이끌어왔다. 지난해 미국 매출액이 급증하기 전, 2022년까지 마녀공장 해외 매출의 약 80%는 일본에서 발생했다.

지난해 하반기 미국 아마존 내 마녀공장 클렌저 매출이 급성장하면서, 지난해 마녀공장 미국 매출은 169%로 가파른 실적 증가를 보였다. 아마존·코스트코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제품 판매를 이어온 마녀공장은 올해 오프라인 입점을 통해 미국 판매 채널을 더욱 확대해 가고 있다.

국내외 뷰티 사업업 경쟁력을 강화해온 마녀공장은 지난 2019년부터 지난 2022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매출액 54%, 영업이익 133%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전년대비 3% 증가한 매출액 1050억원을 기록했으며, 광고선전비 증가 등을 통해 영업이익은 159억원으로 전년대비 35.2% 감소했다.

마녀공장은 올해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하며, 유럽 등에서는 주요 뷰티 채널과의 협업을 통해 입점 확정을 예정해 두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는 올리브영 판매에 집중하며 클렌징 제품 추가 및 기초 제품군 변경을 통해 매출 확대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승은 유안타 연구원은 "올해 마녀공장은 한·미·일 신규 채널 확대에 따른 매출액 200억원 증가가 예상된다"며 "미국 매출비중은 지난해 5%에서 올해 10%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 매출의 29%를 차지하는 일본 신규 채널 매출액은 편의점 30억원, 일본 코스트코 온라인 10억원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에 따르면 올해 마녀공장 매출액 1426억원, 영업이익 272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각각 전년대비 35.96%, 71%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한편, 2012년 설립된 마녀공장은 2012년 설립된 자연주의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을 생산하는 화장품 회사다. 지난 2018년 엘엔피코스메틱에 피인수(현재 지분율 65.29%) 후, 해외 진출을 본격화했으며, 이후 지난해 6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국내에서 홈페이지·온라인 오픈마켓·종합몰·폐쇄몰 및 올리브영, 코스트코 등 주요 헬스앤뷰티(H&B) 및 대형 오프라인 리테일 채널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아마존·쇼피·라자다·큐텐 등 메이저 글로벌 B2C 플랫폼을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그 이외 다양한 국가에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영위해 오고 있다.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국내외 균형 있는 매출을 유지하고 있는 마녀공장은 2023년 기준, 마녀공장 국내 매출 비중 48.49%(약 115억원), 해외 매출 비중 51.42%(약 156억원)이다. 국내외 온라인 매출 비중은 50.21%(약 155억원), 오프라인 매출 49.8%(약 153억원) 비중을 차지한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