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민니와 함께한 캠페인 콘텐츠 공개
"아티스트로서 프로페셔널한 면모·자신감 있고 솔직해"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아모레퍼시픽 프리미엄 바디 케어 브랜드 스킨유(SKIN U)는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를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캠페인 시작과 함께 공개하는 콘텐츠에서는 깊은 잔향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바디를 표현하는 민니의 감각적이고 매력적인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스킨유 공식 SNS 계정과 유튜브 채널을 포함해 6월부터 강남, 홍대, 삼성역 일대 옥외 광고로도 확인할 수 있다.
스킨유가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를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
스킨유 관계자는 "새로운 앰버서더 민니는 아티스트로서 프로페셔널한 면모와 자신감 있고 솔직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모습이 스킨유가 지향하는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전했다.
(여자)아이들 민니와 함께한 영상과 콘텐츠는 스킨유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스킨유는 이달 20일부터 온라인몰 기획전을 시작으로 31일부터는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mky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