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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锡悦总统举行就任两周年施政报告会和记者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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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5月10日电 韩国总统尹锡悦9日在首尔龙山总统府举行就任两周年施政报告会和记者会,对过去两年未能解决与国民息息相关的民生问题表达歉意。

但在朝野持续对峙的情况下,尹锡悦认为涉及夫人金建希的独检法和蔡上等兵独检法为"政治操作",将继续关注调查情况,暗示拒绝相关特检法。

图为9日,韩国总统尹锡悦在首尔龙山总统府回答记者问。【图片=总统府提供】

尹锡悦总统当天上午举行就任两周年施政报告会和记者会。报告会上,尹锡悦表示,对政府拼尽全力仍未提振民生深表歉意。

在记者会上,尹锡悦回答了关于国会议员选举失败后国政运营变化问题,称归根结底还是经济。企业成长和创造就业岗位等结构性因素固然重要,但更重要的是我们更加积极地寻找和解决国民在民生感受到的困难和不便,我们应坦率地指出不足之处。

就是否接受针对其夫人金建希的独检法问题,尹锡悦说,因金建希不明智的行为给公众带来的担忧道歉。司法机构调查存在漏洞时才会实施独检。上届政府对我实施了两年半的严密调查,因此我不得不质疑该调查是否存在漏洞。此时要求独检,并非为查明真相,而是一种与独立检察官制度本质和宗旨相悖的政治操作。

对于最大在野党共同民主党单独处理《关于任命独立检察官查明海军陆战队士兵殉职事件真相的法案(蔡上等兵特检法)》,尹锡悦回答道,待高级公职人员犯罪调查处的调查结果出炉后,将出面要求实施独检。 

尹总统在被问及包括下届国务总理在内的后续内阁改组时间和改组幅度时回答说,就任后曾表示,内阁改组不会用于突破政局局面,但现在需要改组。为了改变各部门氛围,进一步沟通,接近民生问题,现在正在讨论内阁人选。 我们将对人选进行缜密研究,进行能够为国民服务的人事调整。

尹锡悦对外交安全领域的提问大体上坚持了现有立场。他就朝鲜在俄乌战争中向俄罗斯提供武器被曝光一事表示,此举违反制裁朝鲜的有关决议,正通过联合国和国际社会进行必要应对。

另外,对于韩国是否向乌克兰提供杀伤性武器援助的问题,尹锡悦说,我们秉持不向任何地方提供攻击用杀伤性武器援助的坚定方针。

尹锡悦还介绍了未来三年的施政蓝图。对于低生育问题,政府将新设由社会副总理(部长级)牵头的"低生育应对企划部(暂定)",并呼吁国会积极协助政府修法。

尹锡悦还力争任期内将基本养老金上调至每月40万韩元;在经济民生领域,政府将动员所有政策手段控制物价,出台三大房地产政策。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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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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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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