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04일 기업은행(024110)에 대해 '건전성은 안정화 추세. 주주환원은 점진적 개선'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중립'로 제시하였다.
◆ 기업은행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기업은행(024110)에 대해 '2024년 1분기 지배순이익은 7,66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9% 상회할 전망. 대출은 전분기대비 1.2% 증가. NIM은 전분기대비 1bp 상승. 2분기부터 하락 전환 예상. 기업은행에 대해 중립의견을 유지. 적극적인 선제적 충당금 적립과 부실채권 상매각 실시, 하반기에 예상되는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로 자산건전성 지표는 올해 말까지 연착륙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다만 그 과정 에서 NIM 축소 압력과 위험가중자산 확대에 따른 주주환원 개선 제약은 아쉬운 대목. 올해 배당성향은 연결 기준 30.3%, 별도 기준 33.5%로 전년대비 1%p씩 상향은 되겠으나, 시중은행 주주환원율과의 격차는 소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업은행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기업은행(024110)에 대해 '2024년 1분기 지배순이익은 7,66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9% 상회할 전망. 대출은 전분기대비 1.2% 증가. NIM은 전분기대비 1bp 상승. 2분기부터 하락 전환 예상. 기업은행에 대해 중립의견을 유지. 적극적인 선제적 충당금 적립과 부실채권 상매각 실시, 하반기에 예상되는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로 자산건전성 지표는 올해 말까지 연착륙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다만 그 과정 에서 NIM 축소 압력과 위험가중자산 확대에 따른 주주환원 개선 제약은 아쉬운 대목. 올해 배당성향은 연결 기준 30.3%, 별도 기준 33.5%로 전년대비 1%p씩 상향은 되겠으나, 시중은행 주주환원율과의 격차는 소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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