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아성다이소는 '2024 봄봄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봄봄 시리즈'는 지난 2017년 첫 출시한 아성다이소의 대표적인 시그니처 시리즈로 '벚꽃'을 모티브로 한 상품들을 매년 선보이고 있다.
'2024 봄봄 시리즈' [사진=다이소] |
올해에는 '봄을 그려 봄' 콘셉트로, 클래식한 벚꽃 디자인이 특징이다.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리빙용품, 패션용품, 폰꾸미기용품 등 70여 종을 선보인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다이소의 대표 시리즈인 '봄봄 시리즈'가 클래식한 드로잉 스타일로 돌아왔다"며 "앞으로 다이소는 다양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리즈 상품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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