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까지 'JUST ARRIVED' 행사 열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26일까지 서울 명품관에서 'JUST ARRIVED'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봄·여름 시즌에 앞서 브랜드 신상품을 비롯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JUST ARRIVED' 행사 포스터 [사진=갤러리아] |
행사 기간 동안 백화점 건물 내·외관에는 장미 장식이 더해진다. EAST 광장에는 '갤러리아 블루밍 가든(Galleria Blooming Garden)'을 조성해 포토존으로 꾸민다.
이번 행사에선 ▲브레게 ▲쇼파드 ▲예거르쿨트르 등 하이 주얼리 브랜드의 신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갤러리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국내 단독 상품도 판매한다.
'FFF포스탈서비스(FFFPOSTALSERVICE)' 팝업스토어도 오프라인 최초로 선보인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패션, 식음 등 명품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콘텐츠 기획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