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서천군의 한 농수로에서 70대 남성이 감전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56분쯤 서천군 화양면 월산리의 한 농수로에서 "양수기 전선에 감전된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76세 남성 A씨를 발견했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농수로 인근에서 양수기 전선을 다루던 중 감전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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