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민주 공관위 "현역 의원 평가 하위 20% 발표, 설 연휴 뒤 통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임혁백 "통보 받는 분 충분히 이의 제기하도록 감안"
"발표 명단에 없는 선배 정치인, 후배 위해 길 터주길"
"추가 탈당 없을 것…후보자들 '원팀' 정신 맹세했다"

[서울=뉴스핌] 김윤희 윤채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6일 4·10 총선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및 단수공천 지역구를 발표하며, 현역 의원평가 하위 20%에 대한 통보를 설 연휴 이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임혁백 공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공관위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통보는 제가 전권을 갖고, 그 명단은 저만 갖고 있다"며 "통보 받는 분들이 충분히 이의를 제기하고 경선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을 드리는 걸 감안해 발표할 것"이라 말했다. 

구체적 시점에 관해서는 "적절한 시한, 분명히 구정 후가 될 것"이라면서도 "언제 통보한다고 말씀드릴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임 공관위원장은 "이번 공천은 혁신과 통합의 공천이다. 혁신과 통합은 명예혁명 공천으로 완성될 것"이라며 "심사 결과 발표 명단에 들어가 있지 않은 선배 정치인 분들은 후배들을 위해 길을 터줄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결정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임혁백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4·10 총선 후보 공천을 위한 면접에 앞서 모두 발언하고 있다. 2024.01.31 leehs@newspim.com

임 공관위원장은 이날 1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하며 "본의 아니게 윤석열 검찰정권의 탄생 원인을 제공하신 분들 역시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동시에 "이번 발표에 포함되지 않은 후보들은 어떤 어려운 상황이 오더라도 약속하신 대로 선당후사 정신으로 아름답게 승복하시고,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임 공관위원장은 발표 뒤 이어진 취재진과의 문답에서 '현역 의원 평가 하위 20% 통보 이후 당내 추가 탈당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에 관해 "그런 통보를 받는 분들이 탈당한다거나 이런 일은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부정했다.

그는 "제가 예측하기로는 통보 대상인 분들이 대부분 면접을 받으셨다"며 "(면접에서) 혹시 경선에 탈락해도 '원팀'이 되어 당의 승리를 위해 같이 헌신하겠느냐 했을 때, 한 분도 빠짐없이 원팀이 돼 승리한 후보를 도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는다거나 전심전력을 다해 후보를 돕겠다고 맹세하고 답했다"고 강조했다.

1차 발표에 나오지 않은 경선 지역 및 전략 선거구의 발표는 설 연휴 뒤에 이뤄질 전망이다. 임 공관위원장은 2차 발표 시점에 대해 "아무래도 구정 이후가 되어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3인 경선지역의 경우 원외 후보 간 경쟁은 결선 없이 진행하며, 현역 의원이 포함된 선거구는 50% 이상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 가능한 경선을 치른다. 공관위 간사를 맡고 있는 김병기 의원은 "원외 지역은 3인 경선을 하지 않고, 현역 의원이 포함된 경우 3인 경선을 고려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공관위가 발표한 경선 지역구는 23곳, 단수 공천 지역구는 13곳이다. 1차 심사 결과에 전남 지역은 포함되지 않았다. 김 의원은 "선거구 획정 문제가 결론이 안 나서 아직 발표하지 않은 것"이라 사유를 밝혔다. 

민주당 후보 경선 투표는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하며, 결과는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확정된다. 투표는 오는 19일부터 사흘간 진행되고 투표 마지막 날인 21일 결과가 공개된다.

yunhu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5월 1일 '노동절' 법정 공휴일 된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공무원과 택배 기사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던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이 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4일 법안소위원회를 열고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공무원도 노동자다! 5.1. 노동절 휴무 보장하라'는 현수막이 정부세종청사 앞에 걸려있다. [사진=뉴스핌 DB]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행안위 법안1소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드디어 반쪽짜리 노동절이 온전한 노동절이 됐다"며 "아직 본회의 등이 남아 있지만,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에 모든 일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쉴 수 있게 되는 데 큰 걸음을 내디뎠다"고 전했다. 윤 의원은 "관련 법을 심사하는 행안위 법안1소위 위원장으로 그간 엄청나게 많은 문자 메시지 등을 받았다. 야당이 선뜻 법안 처리에 동의해 주지 않아 목소리를 높이는 일도 있었다"며 "쉽지 않은 과정이었기에, 개인적으로도 오늘 법안 처리가 더욱 뜻깊다. 일하는 사람이 제대로 대접받는 세상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동절은 지난 1994년에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법정 공휴일은 아니어서 실제 법적으로 쉴 수 있는 것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한정됐다. 이에 대표적으로 공무원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다. 이번 공휴일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으면 올해 5월 1일 노동절부터 법상 근로자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국민이 휴일로 보낼 수 있게 된다. kimsh@newspim.com 2026-03-24 14:11
사진
뉴스핌 4월 9일 '서울이코노믹포럼' [서울=뉴스핌] 김범주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오는 4월 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4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이재명 정부, AI 시대 신성장 동력 빌드업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AI(인공지능), 정치 정쟁 해소, 주거복지, 지방경제 등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는 여야 정치인들이 참여해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행사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총 5개 세션 토론과 강연으로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국가 전략과 정치·사회 구조 개혁 방향을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 혁명 도래, 교육과 사회는 뭘 준비해야 하나'를 주제로 토론이 열린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하며 윤동열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AI 기술 확산이 노동시장과 교육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인재 양성 전략과 사회 제도 개편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치 정쟁에서 실용으로 대전환'을 주제로 여야 정치권 인사들이 토론에 나선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참여한다. 윤종빈 한국정치학회장이 사회자로 나선다.  해당 세션에서는 정치 양극화와 정쟁 중심 정치 구조를 넘어 경제 성장과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정치 시스템의 전환 방향이 논의될 전망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주거 복지는 저출산 극복의 필수품…여야 합의로 중장기 플랜 만든다'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참여하며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주거 안정 정책이 출산율과 인구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주거 정책 방향과 정치권 합의 가능성이 논의될 예정이다. 네 번째 세션에서는 '지방경제 살려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키우자' 주제로 지역균형 발전과 산업 전략을 다룬다.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토론에 참여하며 채지민 성신여대 지리학과 교수가 사회와 주제 발표를 맡는다. 해당 세션에서는 신내생적 산업 전략과 창업 생태계 구축을 중심으로 지방경제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 세션에서는 '100년 만에 다시 엄습하는 파시즘'을 주제로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홍 의장은 글로벌 정치경제 질서 변화와 민주주의 위기, 극단주의 정치 확산이 경제와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할 예정이다. 포럼은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뉴스핌은 포럼 참가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wideopen@newspim.com 2026-03-23 11:0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