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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몸푸는 홀란드, 더브라위너... 맨시티, 선두 탈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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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괴물이 드디어 몸을 풀고있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환한 미소로 홀란드를 지켜봤다. 맨시티 중원의 지휘자 더브라위너 복귀도 임박했다. '지구 최강 클럽' 맨시티의 EPL 4년 연속 우승을 향한 발걸음이 빨라졌다.

맨시티는 4일 (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팀 훈련에 복귀한 엘링 홀란드, 케빈 더브라위너의 모습과 함께 과르디올라 감독이 밝게 웃는 사진을 공개했다.

맨시티 팀 훈련에 합류해 슈팅 연습을 하는 홀란드. [사진 = 맨시티]

홀란드는 이번 시즌 리그 15경기에서 14골을 몰아넣고 개점휴업 상태다. 발 피로골절에서 회복 중이다. 리그 4경기를 포함해 FIFA 클럽월드컵 2경기, 유럽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경기 등 맨시티 공식전 8경기를 쉬었다. EPL 득점 랭킹도 단독 선두를 질주하다 무함마드 살라(리버풀)와 공동 1위를 허용했다.

맨시티는 엄청난 피지컬과 골 결정력을 자랑하는 '괴물 골잡이'의 복귀가 팀이 선두 탈환할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허벅지 부상 재발로 4개월여 재활에 몰두했던 더브라위너도 신발끈을 조이고 있다. 지난달 31일 EPL 20라운드 셰필드전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려 복귀전을 기대했지만 끝내 벤치를 지켰다. 하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더브라위너가 훈련을 잘 소화하고 있다. 조금씩 경기에 나서 감각을 회복할 것"이라고 말해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맨시티 훈련에 합류한 더브라위너가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 = 맨시티]

노련한 경기 조율과 자로 잰 듯한 킬패스로 공간 창출과 득점 기회를 만드는 더브라위너는 맨시티를 이끄는 중원의 사령탑이자 패스 마스터이다. 리그 1위를 달리는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도 최근 "더브라위너가 복귀가 맨시티와 우승 경쟁에 있어 가장 큰 변수"라고 고백했다.

19라운드까지 치른 맨시티는 4일 현재 승점 40으로 리그 3위다. 20라운드를 채운 아스널과 승점은 같으나 골득실에 앞선다. 5위 토트넘(승점 39)에 승점 1점차로 쫓긴다. 역시 20라운들 모두 소화한 2위 아스톤 빌라(승점 42)와 승점 2점, 선두 리버풀(승점 45)과 승점 5점 차이로 추격 중이다.

맨시티 훈련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선수들을 지켜보는 과르디올라 감독. [사진 = 맨시티]

맨시티는 7일 허더즈필드 타운과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 14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EPL 20라운드 경기를 치른 뒤 약 2주간 휴식기에 들어간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월부터 UCL 토너먼트 일정이 시작된다. 모든 선수가 필요하다"며 "가능하다면 휴식기에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로 이동해 따뜻한 날씨를 즐기며 훈련하고 싶다"고 밝혔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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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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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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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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