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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상생금융센터 신설·리테일그룹 확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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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하나은행은 상생금융 지원 강화와 현장과 고객 중심의 효율적인 영업 조직을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26일 단행했다.

하나은행은 전행적인 상생금융 통합 전략 마련과 신속한 실행이 가능하도록 기업그룹 내 상생금융센터를 신설했으며, 내실있고 밀도있는 손님관리를 위한 영업활동 지원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

또한 기업 및 자금시장 등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코자 본점 부서의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현장 ▲전문성 ▲성과 중심의 인사를 통해 세대교체 및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사업 분야별로 추진 중인 상생금융 업무를 통합 관리하기 위해 기업그룹 내 '상생금융센터'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상생금융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적극 부응하고, 자영업자·소상공인·금융취약계층 등을 위한 보다 신속하고 빈틈없는 상생금융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2023.12.26 hkj77@hanmail.net

◆ 현장·손님 중심의 영업지원 조직통합 및 확대

하나은행은 현장 및 손님 중심의 영업 조직 운영 효율화를 위해 리테일그룹 및 손님지원본부를 확대 개편키로 했다. 비대면 채널 및 디지털 서비스를 별도로 담당하던 디지털그룹을 리테일그룹으로 통합해 대면 및 비대면 상품, 서비스 운영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손님 관리를 강화했다.

또한, 비대면 손님 응대 기능을 손님지원조직으로 통합해 손님·데이터본부로 확대 개편했다. 이를 통해 손님관리, 데이터 발굴 및 분석, 비대면 손님 응대 등 부서간 기능 결합을 통한 손님 관리 역량을 극대화 했다.

이와 함께 금융AI부를 신설해 금융AI를 활용한 사업기회 창출 및 분산된 AI 관련 역량 집중을 통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도 증대했다.

이외에도 하나은행은 현장 중심 영업의 효율적인 지원과 영업본부별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중앙영업그룹 내 강남서초영업본부, 종로영업본부 등 2개의 영업본부를 신설했다.

◆ 시장 변화 적극 대응 위한 본점 부서 전문성 강화 및 조직 확대

하나은행은 기업 및 플랫폼 시장 등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기업디지털지원부를 기업디지털본부로 확대 개편하는 동시에 플랫폼제휴마케팅부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기업 비대면 거래 역량 강화 및 플랫폼 제휴 등 손님 접점을 확대해 기업 손님 발굴, 신규 수익원을 적극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자금시장본부 내 FX플랫폼사업부를 신설해 외환시장 거래시간 확대 등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 범위 확대도 추진하는 등 본점 부서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했다.

이로써 하나은행은 현장에서 손님과 가까이 소통하고 각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유기적이고 효율화된 조직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 현장 영업 강화 임원 인사

이번 하나은행 임원 인사의 방향은 ▲현장 ▲전문성 ▲성과 중심의 공정한 인사를 통한 세대교체와 조직의 활력 강화다.

현장 중심 영업을 강조한 인사로 총 26명의 은행 승진자 중 영업 현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이동열 대전세종영업본부 지역대표(본부장)가 충청영업그룹 대표(부행장)로, 이은배 중앙영업본부 지역대표가 본부장에서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또한, 전병권 여의도금융센터 지점장이 경인영업본부 지역대표로, 조상래 성서지점장이 대구경북영업본부 지역대표로, 함종덕 대전금융센터지점장이 대전세종영업본부 지역대표로 각각 신규 위촉됐다.

하나은행은 전문성 중심의 인사의 일환으로 해당 부서의 부서장을 임원으로 각각 발탁했다. 김영호 리테일사업부장이 리테일사업본부장으로, 배창욱 신용리스크관리부장이 리스크관리그룹장으로, 유경철 기관사업부장이 기관영업그룹장으로, 이병식 부동산개발금융부장이 부동산금융본부장으로, 한상헌 기업사업지원부장이 기업사업본부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이를 통해 본점에서 현장이 필요한 부분을 신속히 파악하고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업무연속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나이, 직위와 관계없이 우수한 성과를 보인 70년대 생 팀장급 직원을 본부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발탁인사를 통해 능력 있는 젊은 리더를 전진 배치했다.

1972년생인 정은혜 디지털채널부 디지털채널운영팀장은 디지털채널본부장으로, 1975년생인 조범준 증권운용부 채권운용팀장은 자금시장그룹장 겸 자금시장본부장으로 각각 신규 위촉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통해 현장과 전문성, 손님 중심의 경영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직위 및 나이와 상관없이 성과 중심의 공정한 인사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은행의 성장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hkj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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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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