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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1차 영입 인재에 하정훈·박충권·윤도현·구자룡·이수정 등 5명 발표

기사입력 : 2023년12월08일 10:28

최종수정 : 2023년12월08일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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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뽀삐뽀 119 소아과 저자 하정훈 합류
"청년·여성·탈북민·보육 등 각종 전문가 모셔"

[서울=뉴스핌] 김태훈 김가희 기자 = 국민의힘은 8일 1차 영입 인재로 하정훈·박충권·윤도현·구자룡·이수정 등 5명의 인사를 발표했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인 이철규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오늘 인재영입위원회에서는 4차 회의를 열어 우리 당에 함께 하실 국민 인재 다섯 분을 모시는 의결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 초청 정책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04.12 hwang@newspim.com

이 의원은 "다섯 분은 청년과 여성, 아동, 탈북민 등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국민 안전과 보육 등 각종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사회에 크게 기여하신 분들"이라고 소개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인재영입위가 발표한 5명은 ▲하정훈 하정훈 소아청소년과 의원 원장(1960년) ▲박충권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 책임연구원(1986년) ▲윤도현 SOL 대표(2002년) ▲구자룡 법무법인 한별 변호사(1978년)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 교수 등이다.

이 의원은 "하정훈 원장은 100만부 이상 판매된 육아 바이블로 알려진 '삐뽀삐뽀119 소아과'의 저자"라며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육아문화 정책에 앞장서고 있으며, 초저출산 해법을 제시하고 올바른 육아 문화를 뿌리내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춘권 연구원에 대해선 "북한에서 국방대학교를 졸업한 수재로 2009년 탈북해 대한민국에 정착한 청년"이라며 "통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정착 후 서울대 박사를 거쳐 이제는 당당한 대한민국 공학도로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도현 SOL 대표와 관련해 "18년 간 보육원 생활을 마치고 자립한 청년"이라며 "자립준비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과 후원자를 이어준 단체를 운영하며 멘토러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선한 영향력의 소유자"라고 강조했다.

또 이 의원은 구자룡 변호사에 대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장동 특혜 의혹 사건을 법리적으로 탁월하게 분석해 국민적 공감을 얻으며 보수주의와 법치주의 가치를 대변하는 젊은 오피니언 리더"라며 "오랜 교육 경험을 토대로 정부가 추진하는 교육개혁과 법률분야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잘 하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이수정 교수에 대해선 "범죄피해자 인권 개선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들로 국민들의 큰 지지를 받고 계신 분"이라며 "현대사회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빈번하게 일어나는 범죄에 대해 예리하게 분석해 범죄심리에 대한 대중적 관심과 국민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 대한민국에서 가해자, 범죄자 인권 부분에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피해자에 대한 보호와 인권보호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소홀히 다뤄지지 않았나 하는 이런 우려에서 이수정 교수님의 합류로 대민에서 범죄로 피해받는 국민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피해 보호에 큰 역할 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국민의힘 인재영입위는 남은 기간에도 국민 눈높이에 민의를 먼저 생각하고 올바른 인성으로 국민 화합에 앞장서며 불굴의 의지로 귀감되는 인생을 개척해 온 인재를 모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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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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