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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신규택지] 구리토평2, 서울과 1개 역 거리...한강조망 특화 주거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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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토평2지구, 88만평 1만8500가구 조성
한강조말 특화 신도시 조성키로...별내연장선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이번 정부의 신규택지 지정지역 가운데 가장 관심을 끄는 곳은 구리토평2지구다. 서울시와 인접해 서울 이동이 쉬운데다 한강변에 위치해 남향 한강조망은 물론 한강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안고 있다.

더욱이 한강변을 따라 경변북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이나 도심까지 30분 내 이동이 가능해 입지여건에서 최고 수준으로 꼽힌다. 

대상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신규 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구리토평2지구는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수택동, 아천동, 토평동 일원에 조성되며 지구 총면적은 292만㎡(88만평)로 1만8500가구가 들어선다. 

구리토평2지구는 서울시 동부지역과 인접하고 남측에 한강, 서측엔 아차산이 위치해 있다. 북측으로 기존 구리시 도심인 구리토평(1)지구와 구리교문지구와 연접하고 있다. 

강변북로·세종포천고속도로·수도권제1순환도로가 인접하고 있으며 지구 북측 350m 거리에 있는 서울지하철 4호선 연장구간 별내선 장자호수공원역이 오는 2024년 개통 예정이다. 

대상지는 서울과 인접하고 한강변에 위치 주거지로서 입지조건이 매우 우수하고 서울·수도권 주민들의 거주 수요가 매우 높은 지역이라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한강변이라는 입지적 장점을 활용해 주거단지는 한강조망으로 특화하고 신성장 혁신기업들을 유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수변의 여가·레저 공간을 활용하는 '리버프론트(Riverfront)시티'로 만들 계획이다. 특히 한강변 지역은 조망 및 도시디자인 특화구역으로 설정하여 세계적 수준의 도시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개발 구상 [자료=국토부]

장자못 호수공원과 한강(남측), 아차산(서측)이 연계되는 방사형 공원·녹지를 구성해 도보로 구리한강시민공원과 장자못호수공원 그리고 레저・스포츠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보행 친화도시로 조성한다.

지구 북측의 원도심과 연계되는 상업·문화 복합공간을 중심지역으로 설정해 소통과 화합을 위한 도시공간으로 계획하고 지역주민의 공공서비스 접근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광역교통체계는 기존 구리 시민들이 이용하는 GTX(광역급행철도)-B와 서울지하철 7호선 환승역인 상봉역과 경의중앙선 망우역 그리고 별내선 장자호수공원역과 연계하는 대중교통 내·외부 순환계획으로 철도교통 접근성을 개선한다.

광역교통체계 구상 [자료=국토부]

강변북로~세종포천고속도로의 남구리IC 접속시설 개선으로 서울 강남방향 등 지역간 교통 접근성을 향상하고 강변북로 교통량 분산을 위 서울(청량리)~대상지~남양주를 연결하는 동서 교통망 확충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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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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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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