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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0주년 포스코1%나눔재단, 누적기부금 989억원·수혜자 30만384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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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2일 설립, 1%나눔 협력사로 이어져
창립 10주년 기념식, 모범기부자·파트너에 감사패
최정우 회장, 1% 마리채 2023년 첫 번째 기부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온 포스코1%나눔재단이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포스코 1%나눔재단은 8일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재단 이사장인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과 이사진, 모범 기부자·파트너기관 등 총 22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포스코 나눔재단 창립 10주년 기념식에서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이 마이 리틀 채리티 사업의 기부를 진행했다. [사진=포스코] 2023.11.08 dedanhi@newspim.com

포스코1%나눔재단은 포스코그룹 및 협력사 임직원의 기부와 회사의 매칭그랜트로 운영되는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2013년 11월 12일 정부의 승인을 받아 설립됐다.

포스코그룹의 1%나눔은 임원과 부장 이상의 직책자들이 급여의 1%를 기부하면서 처음 시작됐다. 2013년 2월부터는 직원들도 함께하면서 큰 추진력을 얻어 재단이 설립됐고, 이후 1%의 나눔은 협력사로도 이어지는 등 하나의 문화가 됐다.

창립 이후 포스코1%나눔재단은 다양하고 의미 있는 사업과 내실 있는 재단 운영을 통해 대내외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건실한 외형적 성장도 이루어 냈다.

이에 기부자 수와 사업 규모는 꾸준히 증가해 연간 기부금은 100억원 이상이며, 2023년 11월 현재 누적 기부금 898억·기부자 3만5000명·수혜 인원 30만3844명으로 국내 기업 임직원 참여 비영리 공익법인 중 사업규모가 가장 큰 재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지난 7월 18일 포스코 나눔재단의 청소년 지구하다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광양 중진초등학교 학생들. [사진=포스코]2023.11.08 dedanhi@newspim.com

이날 기념식에서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온 △포스코 중소기업컨소시엄사무국 △RIST 스마트솔루션연구그룹 △광양기업 등 3개 단체와 오랜기간 재단과 함께 해온 따뜻한동행·한국해비타트·기아대책·초록우산인천지역본부·학산종합사회복지관·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등 6개 모범파트너기관, 그리고 개인 모범기부자로 포스코 조장석 사원을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에 모범 기부자로 선정되어 감사패를 받은 포스코 조장석 사원은 해군에 복무 중이었던 2015년 어선 충돌로 바다에 빠진 시민 두 명을 구해 해군 의인상을 받았으며, 2021년 2월에는 포스코 입사 1주년을 맞아 1000만원을 포스코1%나눔재단에 기부했다.

 

이번 기념식에서 최정우 회장은 1% 마이 리틀 채리티(이하 1%마리채) 사업의 2023년 첫 번째 기부를 진행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포스코 나눔재단의 만남이 예술이 되다 시즌 3에 참가한 장애 예술인 이남현 성악가가 공연을 펼쳤다 [사진=포스코] 2023.11.08 dedanhi@newspim.com

내 손으로 실천하는 나만의 작은 나눔이라는 의미를 지닌 1%마리채는 2018년부터 시행한 연말 나눔 캠페인으로, 150개의 기부처에 3만5000명의 기부자가 온라인에서 본인이 선택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기부를 실천하는 포스코1%나눔재단만의 시그니처 활동이다.

아울러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토대로 한 사회문제 해결 의지가 반영된 포스코1%나눔재단의 신규 BI도 공개했다. 새로운 BI는 환경과 자연을 지키려는 노력을 아름다운 녹색 지구와 나뭇잎으로 표현했고, 원형의 선은 서로를 위한 나눔이 모두를 연결한다는 의미이며, 서로를 위한 나눔의 마음과 결실을 태양으로 묘사했다.

최정우 회장은 "포스코그룹·협력사가 포스코1%나눔재단을 설립하고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10년 동안 사회문제 해결에 힘써왔다"며 "더 나은 세상을 가꾸는 노적성해(露積成海)의 기적을 앞으로도 함께 만들어가자"고 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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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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