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25일 오전 8시51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신촌동에 위치한 세아특수강 공장 내 에너지저장장치(ESS)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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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8시51분께 불이 난 경남 창원시 성산구 신촌동 소재 세아특수강 공장 내 에너지저장장치[사진=창원소방본부] 2023.09.25 |
공장 관계자가 자체적으로 CO2 설비를 작동해 화재 완진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30대와 인력 101명을 투입해 1시간 40여분 만에 진압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499.02㎡와 ESS설비, 리튬이온배터리 3997개가 불이 탔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피해 현황과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