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ON 기금...결식아동 대상 도시락 키트박스 제공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는 고객 참여형 '희망ON' 캠페인을 통해 지난 3일 양천구청에 지역아동들을 위한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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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롯데GRS] |
희망ON 캠페인은 '아이들에게 희망의 불을 켜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업, 지자체,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캠페인이다. 자사 앱 롯데잇츠를 통해 고객이 주문함으로써 기업이 기금을 조성하고 조성한 기금은 지자체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사용한다.
그간 희망ON 캠페인을 통해 지역아동들에게 전달한 누적 기부액은 총 2억 1000만원이다.
지난 3일 양천구청을 통해 전달한 롯데리아의 희망ON 기금은 명절 또는 긴 연휴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아이들을 위한 도시락 키트박스를 제공해 건강하고 풍성한 식사를 선물할 예정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고객들의 소중한 주문을 모아 조성한 희망ON 기금은 결식아동, 소외계층, 장애아동, 지역사회 등 다방면으로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널리 펼치고자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