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전국 광역단체장 9월8일 일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영환 충북지사
- 2023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10:00 괴산)
- 도청 MZ세대 공무원 간담회(15:30 여는마당)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 = 충북도]

▲이철우 경북도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239회);K바이오기술의 비전(07:20 다목적홀)
- 국민경제자문회의 간담회(09:30 접견실)
- S사 투자협약 체결식(11:10 화백당)
- 집중호우 피해지역 기부물품 전달식;한국국토정보공사 등 9개 기업(15:30 접견실)
▲홍준표 대구시장
- 공식 일정없음
▲김관영 전북지사
- 간부회의 (08:50 회의실)
- 벤치마킹 우수사례 보고 (09:40 종합상황실)
- 이시카와현 부지사 티타임 (13:10 회의실)
- 전라북도 과학축전 (15:00 어린이창의체험관)
▲김진태 강원도지사
-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업무협약식(10:10 본관2층 소회의실)
- 제22회 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복지대회(13:30 평창국민체육센터)
-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준비상황 현장보고회(15:00 평창군청 대회의실)
- 평창효석문화제 개막식(17:00 봉평 효석문화제 주 행사장)
▲이장우 대전시장
- 제19회 대전장애인 한마음 대축제(10:00 충무체육관)
-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협약식(14:00 중회의실)
- 대전국제와인엑스포 개막식(15:00 DCC 2전시장)
- 헤레디움 '안젤룸 키퍼 가을' 전시 개막식(17:00 헤레디움)
▲최민호 세종시장
- 전국테크노파크, 창조경제혁신센터 연석회의(16:00 세종테크노파크)
- 한솔동 시민과의 대화(19:00 한솔동복컴)
▲김태흠 충남지사
- 라이즈센터 개소식 및 고등교육정책협의회(10:00 충남연구원)
- 충남도 4-H연합회 야영대회(19:00 서산종합운동장)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주도민대학 출범식 및 협약식 (10:00, 공무원연금공단)
- 제42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14:00, 도의회 본회의장)
- 2023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제주교류협력행사 (17:00, 메종글래드제주)
▲박형준 부산시장
- 제30회 부산복지의 달 기념식(14:00 부산시민공원)
▲박완수 경남지사
- 청렴실천 캠페인(08:25 본관 1층 로비)
- 기업사랑 메세나콘서트(19:00 김해문화의전당)
▲김두겸 울산시장
- 하반기 해외사절단 파견(독일, 포르투갈)
▲강기정 광주시장
- 재청근무
▲김영록 전남지사
- 호남권통일플러스센터 개관식(11:00 목포)
- 통합의학박람회 개막식(14:00 장흥)
- 한국친환경농업인 전국대회(17:00 해남 우슬공원)
- 명량대첩축제 개막식(19:30 해남 우수영)
▲김동연 경기도지사
- 경기도와 이마트가 함께하는 '신선한 식탁' 업무협약식(10:00 상황실)
- 재난현장 자원봉사 쉼터버스 전달식(11:00 1층 외부주차장)
- 도의회 건교위 오찬 간담회(12:00 도담소)
▲유정복 인천시장
- 제289회 임시회 2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전국종합=뉴스핌]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광주도서관 현장 매몰자 추가 수습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철제 구조물이 붕괴해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 상태다. 11일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8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옥상 2층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11일 오후 광주 서구 지평동 광주대표도서관 신축 공사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안전 사고를 대비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2025.12.11 bless4ya@newspim.com 이 사고로 하청업체 소속 작업자 1명이 이날 오후 2시 52분에 의식 불명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후 4시 1분을 기해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후 2시 53분쯤 지하층에서는 또다른 작업자 1명이 구조물에 깔린 상태로 발견됐다. 구조 당국이 8시 13분쯤 잔해를 치우고 수습하는 과정에서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나머지 2명은 실종 상태다. 건설 현장에 투입된 작업자는 총 97명이며 사고를 당한 이들은 미장 및 철근, 배관 관련 작업을 각각 담당하고 있었다. 소방당국은 대형 크레인 2대,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구조견 2마리, 열화상카메라, 드론 등을 활용해 나머지 실종자에 대한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 밤샘 수색 작업에 대비해 한국전력의 협조를 구해 조명도 설치했다. 11일 오후 광주 서구 지평동의 한 공사장 붕괴 사고 현장에서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매몰자 수색·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광주 서부소방서] 사고는 콘크리트 타설 중에 구조물이 연쇄적으로 무너져 발생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단계다. 광주대표도서관은 연면적 1만1640㎡,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총사업비는 516억원이다. 완공 시점은 내년 4월 13일까지였다. 광주시는 이날 오후 2시 40분을 기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소방 관계자는 "사고 현장에 콘크리트하고 철근이 집중돼 있어 구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025-12-11 21:26
사진
李대통령, 전재수 장관 면직안 재가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받는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영종도=뉴스핌] 김학선 기자 =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11일 오전 'UN해양총회' 유치 활동을 마친 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입장을 밝힌 후 공항을 나서고 있다. 전 장관은 "직을 내려놓고 허위사실 의혹을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1 yooksa@newspim.com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진 전 장관은 앞서 "장관직을 내려놓고 당당하게 응하는 것이 공직자로서 해야 할 처신"이라며 사의를 표명했다. 전 장관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면서도 사의를 밝혔다. 그는 "흔들림 없이 일할 수 있도록 제가 해수부 장관직을 내려놓는 것이 온당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 장관은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고, 불법적인 금품수수는 단언컨대 없었다"며 "추후 수사 형태든지, 아니면 제가 여러 가지 것들 종합해서 국민들께 말씀드리거나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장관은 "(통일교 측으로부터)10원짜리 하나 불법적으로 받은 사실이 없다"면서 "600명이 모인 장소에서 축사를 했다는 것도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앞서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 8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2018∼2020년께 전재수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명품 시계 2개와 함께 수천만 원을 제공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한일 해저터널 추진 등 교단 숙원사업 청탁성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pcjay@newspim.com 2025-12-11 1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