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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라씨로] AP위성 "연내 5G 모뎀 개발 완료..내년엔 6G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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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말기 매출 증가 등 하반기 실적 증가 예상

이 기사는 8월 30일 오전 08시56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공위성 부품 전문기업 AP위성이 올해  5G 모뎀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엔 6G 모뎀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AP위성 관계자는 30일 "올해 말까지 5G 모뎀 개발이 완료돼 내년에 개발된 기술로 상품화에 대한 논의를 할 예정"이라며 "내년에는 정부과제를 통해 6G 대응을 위한 위성통신단말기용 모뎀 개발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AP위성은 지난 2021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5G 핵심기술용 '3GPP 비지상 규격 기반 위성통신 단말용 모뎀 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내년에는 6G 모뎀 개발에 뛰어든다. 위성망 및 지상망 모두 사용 가능한 6G 통신은 6G 시대가 다가올수록 위성통신단말기에 대한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보여, AP위성은 관련 사업에서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해 갈 것으로 전망된다.

AP위성 로고. [로고=AP위성]

2000년 설립된 AP위성은 2016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위성통신 단말기 및 위성시스템 전문기업으로 다목적실용위성과 군사위성, 달 궤도선까지 개발하는 국내 우주개발 사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AP위성은 우리나라 최초로 발사에 성공한 누리호에 들어간 성능검증위성을 제작했다. 성능검증위성은 누리호가 우주 궤도에 1.5t 무게의 위성을 올릴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이 제작을 통해 단순 부품 납품 업체에서 위성체 제작이 가능한 위성 제작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또 UAE 위성통신업체 '투라야(Thuraya)'에 18년째 위성통신 단말기를 독점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글로벌 160개국으로도 공급하며 꾸준한 실적을 달성하고 있으며 위성통신, 위성제조의 핵심 기술을 내재화하고 있기도 하다.

AP위성 관계자는 "단말기 쪽 매출은 작년과 비슷하며 출하가 연말에 많이 잡혀 있다. 납품일이 거의 대부분 연말에 몰려 있기 때문에 하반기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며 "누리호 2차 발사 때, 수주 받았던 성능검증위성 같은 위성체 관련한 수주를 준비 중이다. 앞으로 위성 사업이 계속 커지고 있기에 이에 따른 수주가 많아질 것으로 보이며, 실적은 내년에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AP위성은 최근 4년간 400억원대 꾸준한 매출을 기록하다 작년 500억대 매출로 들어서면서 호실적을 기록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매출액 568억원, 영업이익 52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5.9%, 16.3% 증가한 수치를 전망한다.

AP위성은 작년에 이어 올해 안정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신규 제품인 '선박용 데이터 전송단말기·군사용 위치정보 트래커·스마트폰형 위성 단말기' 등 내년 출시될 신규 제품과 위성제조 신규 수주 등을 통한 실적이 반영되는 내년 성장을 더 기대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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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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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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