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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배지환, 그레인키 두들겨 2안타... 김하성 10경기 연속 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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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배지환이 열흘 만에 멀티히트를 쳤다. 통산 224승의 잭 그레인키를 두들겨 2안타를 뽑아냈다. 김하성은 4경기 만에 안타를 치고 10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피츠버그의 배지환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캔자스시티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다. 타율은 0.237에서 0.240으로 올랐다.

29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 원정경기에 멀티히트를 기록한 배지환. [사진 = 피츠버그]

배지환은 1회 첫 타석에서 그레인키의 커브를 받아쳐 내야 안타를 만들었다. 3회 다시 선두타자로 나서 그레인키의 시속 144㎞ 직구를 공략해 좌익수 방면 2루타를 쳤다. 19일 미네소타와의 경기 이후 열흘 만에 멀티 히트. 올 시즌 개인 14번째다. 다음 타자 키브라이언 헤이스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시즌 42번째 득점도 했다.

배지환은 5회 2루 땅볼, 7회 중견수 뜬공, 9회 투수 땅볼로 돌아섰다. 피츠버그는 선발 요한 오비에도의(9이닝 2피안타 무실점) 개인 통산 첫 완봉투를 앞세워 캔자스시티에 5-0 완승했다.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은 이날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쳤다. 타율은 0.274를 유지했다.

29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원정경기에 4경기 만에 안타를 친 김하성. [사진 = 피츠버그]

김하성은 1회초 첫 타석에서 베테랑 우완 애덤 웨인라이트의 시속 136㎞ 초구 직구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만들었다. 24일 마이애미 말린스전 이후 4경기 만에 나온 안타다. 아울러 19일 애리조나전부터 시작한 출루 행진을 10경기로 늘렸다.

김하성은 3회 무사 1루에서 3루 쪽에 기습번트를 댔지만 1루에서 아웃됐다. 이 타구는 희생번트로 기록됐다. 5회 중견수 뜬공으로, 6회 3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8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이날 김하성은 5회말 수비 때 메이신 윈의 강습 타구를 놓쳐 시즌 7번째 실책을 범했다.

샌디에이고는 선발 블레이크 스넬의 7이닝 2피안타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세인트루이스를 4-1로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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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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